AI 핵심 요약
beta- 리도어홈즈가 30일 PMMA 기반 가구용 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 신제품은 새틴·래디언트 마감과 2mm 심리스 엣지를 적용했다
- UV 하드코팅과 내지문 기능을 갖추고 청담 르엘에 시공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인테리어 자재 제조 및 유통 브랜드 리도어홈즈(ReDoor Homes)가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소재를 기반으로 한 주방 및 수납가구용 보드 신제품 '크리스탈 2S(Crystal 2S)'를 정식 출시했다.

해당 제품의 주원료로 채택된 PMMA는 유리에 준하는 광학적 투명도를 띠면서도 상대적으로 중량이 가볍고 물리적 가공이 용이한 고분자 화합물 소재다. 리도어홈즈 측은 해당 소재를 가구 표면재로 압출 가공하는 과정에서 빛 반사의 불균일성과 미세한 표면 굴곡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를 반영했다. 표면 마감 방식은 소비자의 선택 범위를 고려해 차분한 무광 질감을 구현하는 새틴(Satin) 규격과 선명한 광택도를 띠는 래디언트(Radiant) 규격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세분화되어 생산된다.
제품의 외곽부 가공 제원을 살펴보면, 도어의 가장자리에 2mm 두께의 심리스(Seamless) 엣지 마감 공법이 적용됐다. 이는 별도의 금속이나 플라스틱 장식 프레임을 덧대지 않고 표면재와 측면 엣지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엣지 단면에는 3차원 형태의 빗각(Chamfer) 디테일 가공이 추가되어 입체적인 구조를 띠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테두리 가공 방식은 주방 내 대형 키큰장이나 빌트인 가전용 수납장 등 넓은 면적의 도어가 일체형으로 배치되는 환경에 주로 도입된다.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능성 제원으로는 표면층에 자외선(UV) 하드코팅 처리가 가해져 일상적인 마찰에 의한 스크래치 발생 저항도를 높였다. 또한 오염물 제거가 용이한 이지클리닝 공정 및 지문 자국 형성을 방지하는 내지문 처리가 추가됐다. 제품의 뼈대가 되는 중심 자재의 경우,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제한하는 친환경 자재 기준인 Super E0 등급의 보드가 일괄 채택됐다.
현재 해당 표면재 제품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위치한 '청담 르엘' 아파트 신축 현장 등 주요 주거시설의 세대 내부 주방 및 붙박이장 마감재로 실제 시공이 진행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