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섬은 1일 시스템 파리의 일본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 시스템 파리는 내년 2월 한큐 맨즈 도쿄에서 첫 매장을 연다
- 한섬은 2030년까지 일본 주요 도시에 매장 10개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섬이 유럽에서 인정받은 '시스템 파리'를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한섬은 일본 타츠노·우른 컨소시엄과 '시스템 파리'의 일본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스템 파리'는 2019년부터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여 온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컬렉션을 독자 브랜드로 론칭한 것이다. 타츠노는 유럽 섬유·의류를 일본에 소개하는 수입사이고, 우른은 에르마노 설비노, 페세리코, 말로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일본 백화점에서 운영해 온 패션 전문 기업이다.
컨소시엄은 내년 2월 한큐 맨즈 도쿄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주요 도시 백화점 중심으로 매장을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윤인수 한섬 경영지원본부장 전무는 "일본 진출을 아시아 확장 및 글로벌 도약의 거점으로 삼아 현재 중국과 동남아시아로의 진출도 검토 중"이라며 "타임 파리와 시스템 파리 중심의 글로벌 홀세일 사업을 한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