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퓨처엠은 2일 3분기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
- 양극재 판매 회복과 가격 상승으로 배터리소재 수익이 개선됐다
- 포항 공장을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증설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분기 대비 영업익 207.8% 증가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판매 회복과 기초소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348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2%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22.9%, 207.8%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인 194억원의 4배를 웃돌았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 7.6%에서 9.8%로 상승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4596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 판매량 회복과 가격 상승, 고객사 보상금 반영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752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거뒀다. 화성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생석회 판매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포항 공장 일부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했다. 향후 수주 확대에 맞춰 생산능력을 연 10만5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음극재 사업에서는 베트남 인조흑연 법인 투자를 확대해 미국의 금지외국기관(PFE) 규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