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 니콜 CEO가 31일 멀티 브랜드 기업 도약 가능성을 언급했다
- 니콜 CEO는 장기적으로 타 브랜드 인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는 자체 성장에 집중하며 인수합병이 필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타벅스(SBUX.US)의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가 여러 브랜드를 거느린 기업으로 도약하는 방안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을 공식 부인한 지 몇 주 만이다.

니콜 CEO는 지난달 31일(금)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멀티 브랜드 모델 추진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는 니콜 CEO의 전 직장인 얌브랜즈(Yum! Brands)의 방식을 따르는 것으로, 얌브랜즈는 타코벨, KFC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니콜 CEO는 "가능성 중 하나"라며 "우리의 규모는 단일 브랜드 기업을 넘어설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스타벅스에 합류하기 전 치폴레 CEO를 지냈다. 이번 발언은 로메인 보스틱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니콜 CEO는 스타벅스가 현재 매장과 메뉴,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춘 자체 성장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5개 분기 연속 동일매장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기회가 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절대 안 된다고 말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그는 "스타벅스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사업을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은 장기적으로 흥미로운 제안이 될 수 있다"면서도,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뉴욕 증시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오전 10시 27분 기준 2.3% 하락했다. 이 종목은 목요일 종가 기준 올해 약 25% 올라, 같은 기간 13% 가까이 오른 S&P500지수를 웃돌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