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일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 가이드북은 ISA·연금계좌 등 절세 계좌별 특징과 활용법을 담았다
- ETF 시장 성장에 따라 계좌별 세후 수익률 관리 중요성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 연령별 투자 전략과 ETF 33종 소개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의 절세 계좌 활용을 돕기 위한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같은 ETF라도 일반 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계좌 중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세후 수익률이 달라지는 점에 주목했다.
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ETF 과세 체계와 주요 절세 계좌의 특징을 비교하고 투자자의 연령과 소득 수준에 따른 계좌 활용 전략을 담았다.
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절세 전략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약 427조원으로 상장 종목은 1183개에 달한다.

일반 계좌에서 국내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해외주식형·채권·금현물 ETF는 매매차익에도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된다. 과세 대상 이익은 세법상 과세표준 기준가격 변동 등을 반영해 산정한다.
예를 들어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에 1000만원을 투자해 40%의 수익을 얻었다면 과세 대상 이익이 매매차익과 같다는 가정 아래 세금은 61만6000원이다. 세후 수익은 338만4000원으로 수익률은 33.84%가 된다.
반면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계좌별 비과세 한도와 과세이연 혜택 등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연금계좌에서는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과세 대상 수익의 과세 시점을 늦춰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가이드북은 ▲중개형 ISA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DC·IRP) ▲생산적금융 ISA의 특징을 비교했다. 세대별 투자 기간과 소득구간에 따른 계좌 활용법을 비롯해 자주 묻는 질문 10가지도 수록했다. 부록에는 추천 TIGER ETF 33종과 절세 계좌별 활용 방법을 정리했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30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해 응모 고객 중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오는 18일 오후 5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관련 라이브 세미나도 개최한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많은 투자자가 어떤 ETF를 살지는 꼼꼼히 비교하지만, 어느 계좌에 담을지는 상대적으로 덜 고민한다"며 "자산배분만큼 자산위치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투자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절세 계좌로 세후 수익률까지 챙기는 데 이번 가이드북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