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진칼이 3일 호반그룹 지분 추가 확보 소식에 급등했다
- 호반그룹이 조원태 회장 측 지분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조원태 회장은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 매입을 계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반그룹 지분 추가 확보 소식에 경영권 경쟁 가능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일 한진칼이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경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호반그룹의 지분 추가 확보 소식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주식 매입 계획이 전해지면서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기준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25.52% 오른 16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우선주인 한진칼우도 30% 급등하며 3만9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한진칼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주가 상승은 한진칼을 둘러싼 지분 경쟁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조 회장 측의 지분율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난달 공정거래법에 따른 기업결합 신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그룹의 정확한 지분율과 조 회장 측 지분율을 넘어섰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조 회장은 전날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약 370억5000만원에 취득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기간은 내달 3일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입 규모는 한진칼 지분 약 0.49%에 해당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