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YKMC는 3일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 2376개 기관이 참여해 116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영광YKMC는 4~5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금액 253억원,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일반청약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첨단공정 장비 핵심부품 전문기업 영광와이케이엠씨(영광YKMC)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영광YKMC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 총 2376개 기관이 참여해 116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확정 공모가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253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93억원이다.
영광YKMC는 이번 수요예측에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의 장기적인 공급 관계와 고사양 부품의 양산 역량을 주요 투자 요소로 제시했다. 기존 고객사에 대한 공급 확대와 신규 부품의 양산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536억원으로, 반도체 부문 402억원과 정밀유리 제조장비 부문 106억원, 기타 2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실적은 지난해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 20.6%를 기록했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정밀유리 제조장비 등 인접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제3·4공장 확보와 정밀가공·표면처리 설비 확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30만주이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4~5일 진행된다. 11월 중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주관회사는 대신증권이다.
장관섭 영광YKMC 대표는 "이번 수요예측을 통해 글로벌 장비사 공급망에서 축적해 온 사업 역량과 향후 성장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상장 이후에는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 생산 기반 확충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양산 확대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