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남부발전은 3일 영광군 해상풍력단지 PF 약정을 체결했다
- 국산 8MW급 풍력터빈 13기로 104MW 단지를 조성한다
- 재생에너지 금융지원과 국민성장펀드로 자금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산 8MW급 터빈 13기 설치, 국내 최대규모
국민성장펀드·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활용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전남 영광군 해상에 국산 풍력터빈 13기를 활용한 104메가와트(MW)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한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영광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프로젝트 금융(PF) 약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야월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104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개발한 8MW급 대형 풍력터빈 13기가 설치된다.
이번 금융약정에는 중소기업은행과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이 금융주선사로 참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설정한 펀드도 주주사로 합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과 국민성장펀드를 함께 활용해 자금조달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남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에 야월해상풍력이 선정되도록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 투자사업에도 선정됐다.
야월해상풍력은 지난 2022년 정부가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제도를 도입한 이후 국산 터빈을 적용해 처음 낙찰된 해상풍력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망을 활성화하고 국산 대형 풍력터빈의 상용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사업의 적기 준공을 달성해 재생에너지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