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영승 합참의장이 3일 항공사령부를 찾아 대응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 진 의장은 드론 위협 대비와 합동훈련으로 항공작전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 산불 진화와 응급후송태세를 점검하고 부상 장병들을 위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불 초기 군 진화헬기 즉각 지원… 메디온 상시출동으로 '골든아워' 확보
DMZ 작전 중 다친 장병 찾아 "값진 헌신과 희생 잊지 않겠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진영승 합참의장이 3일 항공사령부 예하 공격·기동헬기 부대를 찾아 "드론 및 무인기 위협에 대비한 확고한 대응태세와 방호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주요 공격·기동헬기 전력화로 작전능력을 보강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이날 부대에서 항공작전태세를 보고받고 동계작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진 의장은 적의 위협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적을 압도하는 월등한 기동력과 화력으로 적 도발을 억제하라"고 주문했다.

최근 전쟁사례를 반영한 실전적 합동훈련도 강조했다. 진 의장은 합동훈련으로 최상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신속한 공중기동과 막강한 화력으로 전승을 보장하라"고 지시했다.
재난 대응과 응급 후송 태세도 함께 점검했다. 진 의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고려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군 진화헬기를 즉각 지원, 대형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으라고 당부했다.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에는 상시출동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전·후방 도서벽지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응급처치와 항공 후송으로 국민과 장병의 '골든아워'를 확보하라는 것이다.

진 의장은 이어 지난 9월 21일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다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장병들을 찾았다. 진 의장은 장병과 가족들에게 "국가를 위한 값진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합참은 이번 현장점검이 합동성 기반 항공작전능력을 강화하고 동계작전과 재난·응급지원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