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은 4일 2027년도 UNGC 리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애큐온캐피탈은 3년 연속 선정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 애큐온캐피탈은 전사 ESG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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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2027년도 리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 3년 연속 리드 기업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UNGC는 2000년 유엔 주도로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에 반영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회원사 가운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을 다음 연도 리드 기업으로 선정한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경영전략부문장과 이태식 UNGC 한국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속가능경영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애큐온캐피탈은 2021년 캐피탈업권 최초로 UNGC에 가입한 이후 10대 원칙을 경영 전략과 제도에 반영해 왔다. 지속가능경영 전담 조직과 최고경영자(CEO) 직속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업권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는 지속가능성 문화 확산 노력과 UNGC 활동 참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큐온캐피탈은 UNGC 주요 실무그룹과 협의체에 참여해 지속가능금융, 인권,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반부패, 사회공헌 등의 과제를 다루고 있다.
UNGC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회원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10대 원칙별 이행 현황과 지속가능경영 활동은 UNGC 이행보고서(CoP)를 통해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ESG 담당 부서뿐 아니라 인재혁신팀, 준법지원팀 등 현업 부서도 UNGC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인권과 반부패 등 분야별 과제를 담당 부서가 직접 다루며 전사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은 2027년에도 UNGC 한국협회 및 회원사들과 지속가능경영 의제를 논의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경영전략부문장은 "여러 부서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가능경영을 함께 실천해 온 덕분에 UNGC 리드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며 "국내 기업들과 지속가능경영 의제를 발전시키고 전사적인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