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건설은 4일 미래형 기후대응 주거 연구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 권희진 팀장은 기후대응 주거가 집값 기준이 될 것이라 밝혔다
- GS건설은 기후기술 검증 후 자이 아파트 적용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폭우·폭염·미세먼지 데이터 분석해 주택 시공 반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주거분야에서 기후위기에 따른 대응 주거 개념을 연구한 GS건설이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미래주거혁신상을 수상했다.
권희진 GS건설 신상품 전략팀 팀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공동주택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앞으로 집값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거주자 일상을 지켜 나가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8월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Carlo Ratti Associati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거주자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GS건설과 폭우, 폭염, 미세먼지 등 주요 기후 변수별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외 주거환경을 분석했다. GS건설은 주택 시공과 운영 노하우를 CRA는 데이터 분석과 센서 기반 설계 역량을 연구에 결합했다.
단순히 주거환경 기능과 편의성 개선 외에도 기후변화라는 환경 변화에 맞춰 능동적으로 주거공간이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와 기술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GS건설은 향후 기술적 타당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증이 완료된 기술은 사업지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자이(Xi) 아파트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은 뉴스핌이 주최하며 공공기관과 주요 건설사 등 2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