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 넘게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2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03억원) 대비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727억원)보다 30.1%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19.2%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477억원) 대비 3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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