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이 5일 코리아 오픈 16강에서 레차나를 꺾었다
- 안세영은 52연승과 시즌 68승 1패 기록을 이어갔다
- 안세영은 8강에서 일본 선수와 맞붙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52연승을 내달리며 2026 BWF 코리아 오픈 8강에 가볍게 안착했다.
안세영은 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 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28위·말레이시아)를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32강전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36위·불가리아)를 2-0(21-6 21-8)으로 물리친 안세영은 두 경기 연속 40분 이내 무실게임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1게임 시작과 동시에 연속 5득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은 안세영은 정교한 스매시와 수비를 앞세워 상대를 무너뜨렸다. 10-7 상황에서 8연속 득점을 쏟아부으며 1게임을 21-10으로 마쳤다. 2게임 역시 11-6 인터벌 이후 흐름을 유지하며 21-12로 승부를 끝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공식 경기 연승 기록을 '52'로 늘렸다. 올 시즌 전적은 68승 1패로 승률 98.55%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세운 단일 시즌 승률 세계 기록(94.81%)을 넘어섰다.

최근 유럽 원정 2연전(덴마크·프랑스 오픈)을 싹쓸이하며 시즌 10승을 채운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추가할 경우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승) 타이기록을 달성한다.
안세영의 8강 상대는 군지 리코(20위·일본)가 유력하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이후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21연승을 달리고 있는 '일본 킬러'다. 결승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와의 리턴 매치가 예상된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상대로 최근 10연승을 거두며 통산 전적 24승 1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