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5일 차기 총리 후보를 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 아이젠코트 대표는 의원 67명의 추천을 받아 네타냐후 총리를 앞섰다
- 아랍계 정당들은 정권 교체를 위해 아이젠코트 대표를 지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차기 정부를 구성할 총리 후보를 오는 8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헤르조그 대통령은 각 정당 대표들과의 연쇄 면담을 마친 뒤 크네세트(의회, 총 120석) 의원 중 67명이 야권 가디 아이젠코트 야샤르당 대표를 추천했고, 현직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추천한 의원은 46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 과정에서 아랍계 정당들이 네타냐후 정권 교체를 위해 아이젠코트 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반면, 네타냐후 총리의 기존 우파 연정 세력은 53석이었으나, 7석을 보유한 초정통파 유대고(하레디) 정당들 중 하나인 토라유대주의연합(UTJ)이 네타냐후 총리 추천을 거부했다.
아이젠코트 대표가 과반이 넘는 의원 추천을 확보하게 되면서 차기 정부를 구성할 총리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헤르조그 대통령은 결과가 명확하다면서도, 오는 8일 총리 지명자를 최종 발표하기 전까지 각 당 대표들과 추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2015년 이후 단일 총리 후보가 67명의 추천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대 규모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