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동향' 장성민 군서열 3위…후계 논의 없어 '시진핑 4기' 무게
... 베이징에서 진행됐던 3중전회 모습 [신화사=뉴스핌 특약] 장 부주석은 시 주석 및 중국군 2인자인 장유샤...
2025-10-23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