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삼성 호암재단, 2007 호암상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의 호암재단(이사장 李賢宰)이 2007년도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정상욱(丁相郁 50세 美 럿거스大 석좌교수 겸 포항공과大 석학교수) ▷공학상 엄창범(嚴昌範 49세 美 위스콘신大 교수) ▷의학상 서동철(徐東哲 46세 美 스크립스연구소 교수) ▷예술상 이청준(李淸俊 68세 소설가) ▷사회봉사상 엠마 프라이싱거(오스트리아 出身 女 75세 릴리회 회장) 등
5명이다.

이들에게는 각 부문별로 2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50돈쭝)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특히, 예술상 수상자인 이청준 선생의 소설 '벌레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밀양'의 올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소식이 더해져 축하의 기쁨을 더했다.

시상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호암상 설립자인 이건희 삼성 회장, 스반테 린드퀴비스트(Svante Lindqvist) 노벨박물관장, 우에다 일본국제상 사무국장을 비롯해 각 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인류사회의 진보를 이끌고 발전시켜온 중심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간 뛰어난 인물들이 있었으며, 이런 의미에서 호암상 수상자 여러분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며, 청소년들에게는 큰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역할모델이 되고 있다”고 했다.

또 스반테 린드퀴비스트(Svante Lindqvist) 노벨박물관장도 축사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벨상과 호암상같은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賞들은 인류 진보의 지표가 되었으며, 노벨상은 20세기 과학과 문명의 지표가 되었고, 최근의 역동적인 연대에 새롭게 발견된 탐구영역은 호암상에 의해 개척됐다”며 호암상 수상자들이 이룩한 업적을 다시 한번 높이 평가했다.

호암재단은 시상식을 전후하여 2006, 2007년 호암상 수상자들의 전국 순회강연회를 전국 9곳의 대학, 과학고, 학회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식 주요참석인사는


한덕수 국무총리, 남기명 법제처장,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이병완 청와대 정무특보,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김선화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성진 국가청렴 위원장, 이상득 국회부의장, 정세균 열린우리당 대표, 김명자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서상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현승종/강영훈/정원식 前 총리, 한승헌 前 감사원장, 권이혁/윤형섭/문용린/경상현/김숙희/이연숙/김화중 前장관, 이진강 대한변협회장, 한승헌/함정호/양삼승 변호사 등


김태길 대한민국학술원회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정창영 연세대 총장,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임 관 성균관대 이사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이배용 이대 총장, 이경숙 숙대총장, 우동기 영남대총장, 신인령 前 이대 총장, 김옥렬 前 숙대 총장, 윤덕용 前 KAIST 원장, 김용일 을지의대 명예총장, 진정일 고려대 교수, 이현구 과학기술한림원장, 이호왕 前 학술원회장, 유승흠 의학한림원장, 김상주 서울大 명예교수, 한홍택 UCLA 석좌교수 등


이 준 예술원 회장, 이철승 평화상재단이사장, 김종길 예술원부회장, 김윤순 한국미술관장, 신광섭 민속박물관장, 이세웅 예술의전당 이사장, 임성준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영호 현대미술관회 회장, 김제완 과학문화진흥회장, 이길여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이세중 공동모금회장,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장, 김용문 보건사회연구원장, 배규한 청소년정책연구원장, 이광자 서울복지재단이사장, 이성규 서울복지재단 대표, 이해동 군의문사진상위원장, 등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서형수 한겨레 사장, 하금렬 SBS 사장, 신상민 한국경제 사장, 최창봉 前 MBC사장, 박성희 한경논설위원, 홍승오 언론재단이사장 등


이희범 무역협회장, 조남욱 삼부토건회장, 라응찬 신한금융회장, 유지창 은행연합회장, 남궁훈 생보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안공혁 손보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남궁훈 생보협회장, 황건호 증권협회장


엘살바도르 / 카자흐스탄 / 튀니지 / 과테말라 / 페루 / 슬로바키아 /수단 /루마니아 / 아랍에미리트 / 에콰도르 / 벨지움 대사 등 각계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호암상 축하만찬에는 임채정 국회의장, 조배숙 국회 문광위원장, 권철현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 정성진 국가 청렴위원장, 이혜경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장, 홍창선 국회의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 표완수 YTN 사장, 이동한 세계일보 사장, 임종건 서울경제 사장, 이병규 문화일보 사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