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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 벤처기업 ‘뉴로넥스’, 웰빙바이오대전 ‘경북도지사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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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포항공대, 총장 백성기) 바이오 벤처기업 뉴로넥스(대표 김동찬 박사)가 지난달말 대구 엑스코(EXCO)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08 웰빙바이오대전’에서 최고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뉴로넥스는 이번 기술대전에서 질병을 유발하는 세포를 감싸고 있는 세포막(細胞膜)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신물질 'NXF-100'의 효능과 이를 이용한 시제품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신물질은 정상 세포와 질병 원인 세포의 세포막이 가지는 구조적인 차이를 분석해 질병 원인 세포막의 활성과 합성을 초기에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뉴로넥스는 이번에 발표한 세포막 활성 조절 기술을 이용하여 질병 치료제 개발은 물론 화장품과 생활용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바이오 신소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웰빙바이오대전은 경상북도와 대구시,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대구테크노파크, 대경바이오포럼,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바이오 관련 기업과 대구 경북지역 대학 및 국가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연구개발 성과와 보유기술, 바이오 제품 등을 발표, 전시하는 대구 경북 지역 최대 바이오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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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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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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