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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115명 임원승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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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2명, 전무 12명, 상무 61명, 상무보 40 명 등 총 115명 승진

[뉴스핌=문형민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20일 지난주 사장단 인사에 이어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오는 12월 1일자로 단행했다.

대우건설 이상한, 박의승 부사장이 승진한 것을 비롯, 전무 12명, 상무 61명, 상무보 40명 등 총 115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 승진 및 승진전보 (115명)

◆ 대우건설

▲ 부사장 : 이상한 / 박의승

▲ 전무 : 김기문 / 김주동

▲ 상무 : 최동지 / 이상철 / 최연국 / 양보현 / 배규영 / 윤철웅 / 박충환 / 이기용 / 이권상 / 전성근 / 문 경 / 정성철 / 김두순 / 양혜석 / 전재우 / 구교한 / 최은수 / 허일상 / 오석창 / 민경일 / 오충조 / 백태룡 / 홍기표 / 남세우 / 차정운 / 방산영

▲ 상무보 : 지덕진 / 강한익 / 이칠영 / 장승균 / 곽동판 / 박용규 / 변춘권 / 최연익 / 송광세 / 백종현 / 이재현 / 전규범 / 김경래 / 김명동 / 김상렬 / 김진환 / 서병운 / 백종완

◆ 아시아나항공

▲ 전무 : 김재일

▲ 상무 : 신정환 / 강태근 / 조규영 / 김광석 / 한현미 / 남지현 / 은진기

▲ 상무보 : 김이배 / 문명영 / 장종훈


◆ 금호타이어

▲ 전무 : 한민현 / 김형균(승진전보)

▲ 상무 : 김태수 / 길상규 / 김춘호 / 오동규 / 이화우 / 김석호

▲ 상무보 : 김재복 / 정택균 / 구홍찬


◆ 금호건설

▲ 전무 : 정광식

▲ 상무 : 이용주/ 최락기 / 조용민 / 박등진

▲ 상무보 : 김용곤 / 이장근 / 한흥수 / 황윤주 / 김여생 / 임선재


◆ 금호고속

▲ 상무 : 정희기/ 조오현/유남호


◆ 금호석유화학

▲ 상무 : 윤동일 / 노상득 / 조영석 / 정창수

▲ 상무보: 박주완 / 고영훈


◆ 금호피앤비화학

▲ 전무 : 박술배


◆ 금호렌터카

▲ 상무 : 강우영

▲ 상무보: 김경우 (승진전보)


◆ 금호오토리스

▲ 상무 : 박재구


◆ 금호미쓰이화학

▲ 전무 : 문동준


◆ 금호폴리켐

▲ 상무 : 박진용


◆ 대한통운

▲ 전무 : 서재환 / 공영흔

▲ 상무 : 김수만 / 김경찬 / 김성영

▲ 상무보 : 서영희 / 이현희 / 김영기 / 유희열 / 배해봉 / 김용안


◆ 금호리조트

▲ 상무 : 박형근 / 김익환 / 한선록


◆ 아시아나IDT

▲ 전무 : 오승범

▲ 상무 : 안민호

▲ 상무보 : 김현빈


◆ 전략경영본부

▲ 전무 : 황선복

▲ 상무 : 박세창


◈ 전 보 (4명)


◆ 아시아나항공

▲ 전무 : 황동진 (前 금호렌터카 전무)


◆ 아시아나 애바카스

▲상무보 : 윤동복 (前 전략경영본부 상무보)


◆ 금호에스티

▲ 상무보: 채홍섭 (前 대우건설 상무보)


◆ 인재개발원

▲ 전무 : 윤생진 (前 전략경영본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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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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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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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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