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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본부장 및 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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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 승진 : 17명, 부서장 승진 : 43명, 부서장 이동 : 324명




△멀티채널본부장 (상무) 김형진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상무) 주인종
△리테일지원본부장(상무) 김승동
△시너지지원본부장(상무) 김영표
△전략영업본부장(상무) 함상철
△글로벌사업본부장(상무) 이한응
△연금신탁본부장(상무) 노성우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강대홍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고두림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문종복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윤종림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신기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철원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임홍구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장성수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조용병
△기업그룹 영업본부장 이준규 /이상 17명.




△금정이마트지점장 권오형 △반월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김경만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김관동 △시흥남 금융센터 지점장 김구현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 김근창 △광교 기업영업부장겸 PRM 김기호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김낙영 △소공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동하 △학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김범진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 김성원 △BPR추진부 팀장 김영식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 김영주 △창원 금융센터 지점장 김용회 △월산동지점장 김종남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희승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문현철 △진주지점장 박찬만 △남동공단2단지 금융센터장겸 PRM 신민호 △도촌동지점장 연채흠 △마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오세봉 △남산 금융센터 지점장 오홍선 △울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우상렬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윤대진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영호 △계정시스템개발부 팀장 이명구 △서교동 금융센터 지점장 이명휴 △영월지점장 이용희 △센트럴시티지점장 이우남 △반포본동지점장 이종찬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천 △신한 Private Bank 대전센터 지점장 이찬구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이태희 △자금부 팀장 임근일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 장우정 △인천남동 금융센터 지점장 전진성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정상복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일성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정호철 △용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경선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 주승남 △진영 금융센터장겸 PRM 최상혁 △인천서구청지점장 최 용 △BPR추진부 팀장 최형보 / 이상 43명.




△검사부 검사역 감홍곤 △서전주 금융센터장겸 PRM 강명훈 △분당수내동지점장 강성배 △부산서면지점장 강인수 △천안두정동지점장 강희태 △염창동지점장 고승환 △강릉지점장 고윤주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고제식 △웅상 금융센터장겸 PRM 고태석 △화도지점장 구연성 △창동역지점장 구자우 △디지털3단지지점장 권영원 △관저동지점장 권오규 △흑석동지점장 권하연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김갑수 △경희궁지점장 김갑수 △전주지점장 김강식 △아현동지점장 김경녕 △대치동지점장 김광규 △상봉역지점장 김광호 △압구정타운지점장 김규황 △연지동지점장 김기덕 △송탄지점장 김기수 △도마동지점장 김기춘 △대산지점장 김대승 △나운동지점장 김대영 △태릉역지점장 김동부 △광명지점장 김동찬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김명원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김민환 △금호역지점장 김보선 △도곡중앙지점장 김복수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상진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선학 △김해중앙지점장 김성룡 △IB사업부장 김성수 △WM 사업부장 김성우 △순천법원지점장 김성주 △서여의도 금융센터장겸 PRM 김성학 △대전지점장 김성희 △목동역지점장 김수진 △범일동지점장 김수훤 △신사남지점장 김시현 △구로동지점장 김연태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 김영봉 △행신 지점장 김영진 △구로역 금융센터장겸 PRM 김영호 △충정로지점장 김영희 △당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완수 △발산동지점장 김용태 △이태원지점장 김원일 △수유동지점장 김윤희 △건국대학교지점장 김이현 △코엑스 금융센터 지점장 김인기 △마포지점장 김일조 △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임근 △청주중앙지점장 김재문 △성산동지점장 김재은 △산남동지점장 김정록 △일산강촌마을지점장 김정수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지원팀장 김정실 △동서초지점장 김종배 △대전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종필 △청계지점장 김종훈 △철산동지점장 김지욱 △서부트럭터미널지점장 김진현 △야탑역지점장 김창완 △중계동지점장 김 철 △명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태곤 △신월동지점장 김태선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태완 △지산동지점장 김태용 △기업여신관리부 조사역 김평걸 △종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형수 △목동현대백화점지점장 김호용 △상도역지점장 김호유 △황금동지점장 김호출 △광주법원지점장 나영대 △당리동지점장 노기식 △여신심사부장겸 선임심사역 노기환 △충무로극동 금융센터 지점장 노수현 △성서 금융센터장겸 PRM 도성일 △개인여신심사부장겸 선임심사역 도은수 △선릉역지점장 마경환 △개롱역지점장 마상열 △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맹성준 △검사부장 문경태 △옥련동지점장 문남엽 △칠곡지점장 문상한 △신한 Private Bank 스타타워센터 지점장 문용주 △동백역지점장 민병학 △성동지점장 민승화 △월곡동지점장 민영숙 △상암동월드컵파크지점장 박계수 △노은지점장 박관구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 박광옥 △구산역지점장 박규원 △강원대학교지점장 박명걸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박명환 △상무지점장 박문진 △금융공학센터 부장 박부기 △전민동지점장 박상훈 △소사지점장 박성우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박성진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 박수용 △조치원지점장 박수형 △당산중앙지점장 박승화 △죽전지점장 박영설 △SMART 정릉스카이지점장 박영진 △동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박용식 △서초남 금융센터장겸 PRM 박익혁 △마산창동지점장 박일남 △신평 금융센터장겸 PRM 박재희 △우장산역지점장 박종진 △강동역지점장 박종훈 △효자동지점장 박진일 △영주지점장 박창우 △행당동지점장 박창화 △연수중앙지점장 박창희 △공항동지점장 박헌양 △안전관리부장겸 기관고객부 조사역 박현진 △동탄푸른마을지점장 박호광 △BPR추진부장 박호기 △광교영업부장 박희성 △분당지점장 방명운 △무교 금융센터 지점장 배상덕 △신한 Private Bank 대구센터 지점장 배영락 △범박동지점장 배재헌 △광주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백승희 △정보시스템개발부장 백필조 △마케팅부장 백홍근 △광주금호지점장 서동철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PRM 서상구 △ 서초동지점장 서승구 △진해지점장 서용근 △기업영업부 센터장겸 PRM 서정수 △IT총괄부장 서춘석 △신한 Private Bank 강남센터 지점장 서춘수 △뉴욕지점장 서태원 △무교 금융센터장겸 PRM 서현주 △둔산중앙지점장 서현철 △방이동지점장 서희철 △독산동 금융센터장겸 PRM 설성화 △개인금융부장 설영오 △소공중앙지점장 손동선 △자금부장 손무일 △한남동 금융센터 지점장 손연환 △인동지점장 손현택 △동탄숲속마을지점장 송주용 △기업영업부장겸 PRM 신동민 △구미4단지지점장 신동욱 △과천지점장 신범수 △한티역지점장 신보금 △영등포중앙지점장 신성범 △부전동지점장 신성철 △금천동지점장 신왕식 △종로 금융센터장겸 PRM 신원식 △상도동지점장 신인재 △김포불노지점장 신진호 △센텀지점장 신헌호 △수원 금융센터장겸 PRM 신호섭 △계양구청지점장 심상구 △평촌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안성규 △현대모터타운지점장 안양수 △서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안진한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양세철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양정욱 △온산지점장 양희승 △남부법원지점장 엄진섭 △신한 Private Bank 잠실센터 지점장 여계은 △신답지점장 연규창 △송강지점장 염창학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오경진 △범어동지점장 오기영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오배록 △연산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오승배 △원당지점장 오염곤 △서현역지점장 왕미화 △반포터미널지점장 우종률 △사당역지점장 원구희 △양산 금융센터장겸 PRM 유광호 △분당정자동지점장 유동욱 △ 인천논현지점장 유영태 △대구지점장 유재정 △중소기업고객부장 유정호 △기관고객부 조사역 유춘환 △수지성복지점장 유충열 △둔산지점장 유충호 △PB고객부장 유희숙 △하계청구아파트지점장 윤태수 △인천남구청지점장 윤한국 △기관고객부 조사역 윤혁동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 강 △목포 금융센터장겸 PRM 이강철 △북문로지점장 이강휴 △명동지점장 이금철 △경북대학교지점장 이금호 △수원정자동지점장 이기창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PRM 이길수 △안산에스버드지점장 이달성 △대구중앙지점장 이대희 △연금신탁부장 이도형 △답십리지점장 이동수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이동원 △광주지점장 이동주 △신금호역지점장 이동준 △자갈치역지점장 이몽환 △강동타운지점장 이문상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범재 △양재동지점장 이상봉 △인천터미널지점장 이상봉 △구미 금융센터장겸 PRM 이상열 △대구법원지점장 이상우 △무거동지점장 이상철 △방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상화 △일산중앙지점장 이석진 △산곡동지점장 이성철 △전하동지점장 이성현 △센텀파크지점장 이수원 △낙성대역지점장 이승일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승호 △간석동지점장 이시우 △부산중앙지점장 이영배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호 △마두역지점장 이원근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이원조 △영업부장 이원호 △종로3가지점장 이익성 △사북지점장 이재곤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재복 △법조타운지점장 이재석 △안국동지점장 이전수 △문정동지점장 이종문 △가양동지점장 이종선 △개인여신관리부장 이종성 △반포지점장 이준렬 △수원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이준섭 △광산 금융센터장겸 PRM 이창섭 △연수동지점장 이창표 △혜화로지점장 이충기 △강남구청역지점장 이태준 △콜센터 부장 이태희 △목포 금융센터 지점장 이평태 △하안동지점장 이한철 △후곡마을지점장 이항목 △목동지점장 이해창 △시지지점장 이현대 △상암동지점장 이형근 △창원중앙지점장 이호건 △제천지점장 이화영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이환승 △화곡역지점장 이희섭 △목동11단지지점장 이희성 △서대문지점장 임병헌 △천안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임봉수 △IT총괄부 IT시스템관리팀장 임석재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임숙영 △서청주지점장 임시혁 △영업추진부장 임영진 △대기업영업부 센터장겸 PRM 임종식 △홍보부 사회협력팀장 임준효 △강릉중앙지점장 임흥택 △평택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장근수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장기래 △봉은사로지점장 장동기 △반포타운지점장 장민기 △시화지점장 장병찬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PRM 장선환 △화성병점지점장 장현식 △마들역지점장 전덕렬 △춘천남지점장 전두섭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 지점장 전재유 △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전해동 △신천동지점장 정동률 △하당지점장 정만근 △동수원지점장 정민기 △민락동지점장 정민식 △길동지점장 정민호 △이대목동병원지점장 정민화 △순천연향동지점장 정봉순 △압구정서지점장 정상수 △수원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정용욱 △잠실지점장 정은교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정종경 △의정부법원지점장 정진철 △종로6가지점장 정찬일 △삼척지점장 정창해 △성포동지점장 정충용 △을지로지점장 조경우 △부천법원지점장 조덕현 △청주터미널지점장 조봉제 △시흥남 금융센터장겸 PRM 조석환 △약사동지점장 조성규 △대청로지점장 조성호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조용길 △영업추진부 점포개발팀장 조우형 △분당탑마을지점장 조욱제 △수지동천지점장 조원동 △서부법원지점장 조중달 △연산동지점장 주귀자 △금천지점장 진성관 △검사부 검사역 최동환 △삼양동지점장 최만우 △구리 금융센터장겸 PRM 최병옥 △대구용산동지점장 최상영 △신사동 금융센터 지점장 최성호 △논현역 금융센터장겸 PRM 최주환 △독산남지점장 최진승 △워커힐지점장 최태문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최태석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하승규 △진천지점장 한광열 △기업고객부장 한상국 △신한 Private Bank 일산센터 지점장 한상민 △신한 Private Bank 압구정센터 지점장 한영진 △도곡역지점장 한정순 △무역센터지점장 허남익 △기관고객부장 허순석 △국립암센터지점장 허춘도 △개포남지점장 홍석범 △강원도청지점장 홍성록 △복현동지점장 홍순욱 △오금동지점장 황영숙 △중동지점장 황운봉 /이상 324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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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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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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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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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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