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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100만원으로 5년간 100억 번 ‘ 전설 \\"발해’ 3주만에 수익률170%

기사입력 : 2009년08월04일 09:40

최종수정 : 2009년08월04일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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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설이였다.

방송서비스 3주만에 수익률 17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를 기록했다.

수익률 매매일지는 '맥티비'전문가 분석실 글에서 확인 할수있다.

"발해"그가 돌아왔다. 재료매매의 창시자!! 테마매매의 달인!! 등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2000년 초반 애디스탁 애널리스트대회 1위를 필두로 각종 투자대회를 6년간 휩쓸어 버린 장본인이다.

각종 증권사 및 언론사 주최 실전투자대회를 1위 14회와 3위권 내 40여회 등 당시 경제신문 및 스포츠지까지 연일 "발해"의 동정과 수익률에 촉각을 세우면서 연일보도를 했었던 투자대회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특히 2002년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공동주최한 우리나라 증권사 펀드매니저 대표 등 40여명이 참가하는 이른바 펀드매니저대회격인 "최고수 따라하기"에서는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언론 보도 일부를 발췌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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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MK 수익률 최강전’ "발해" 하루 만에 누적수익률 42% 달성

(매일경제 2002년 10월 11일 16:09:01 )

한 달 만에 252% 수익률 (매일경제2002년10월27일)45명 고수들의 생생한 매매전략을 볼 수 있는 '제1회 MK수익률 대회' 첫 달 우승은 모니네 소속의 발해(필명)가 차지했다. 발해는 이번 대회 경기시작 후 첫 주 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4주 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기복 없는 실력을 보여줬다. 발해는 한 달 동안 평균수익률 8.15%, 누적수익률(추천종목 수익률의 합) 252%를 기록했다. 평균수익률은 수익률의 합을 추천종목수로 나 눈 값으로 투자자들이 똑같이 따라 투자해도 종목당 8% 이상 고수익 을 올릴 수 있다는 의미다.

최고수 따라하기 최강전-대회 마감

(매일경제 2003년 07월 07일 1:00:00 )

최고수 따라하기 대회를 마감하는 ‘최강전’에서는 백영환 연구위원(필명 발해)가 수익률 81.15% 수익률로 1위에 올랐다. 발해는 4월 28일 최강전개막 이후 대회 마감까지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주식 고수열전’ 발해(1)일간스포츠 |2003.10.05 15:38 입력

·테마매매'에 매일 21시간 투자, 단 3개월 만에 100만원으로 2억 벌어

(일간스포츠 고수열전 중에서 발췌)

‘주식 고수열전’ 발해(2)일간스포츠 |2003.10.06 15:00입력

재료매매로 100만원으로 5년 동안 100억 벌어 일간스포츠 고수열전 중에서 발췌)

당시 "발해"의 전설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일부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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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재료매매의 창시자로 새로운 투자기법을 만들었고 테마매매 또한 병행하면서 완벽한 수익을 창출해 세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던 장본인이다.

발해의 주식매매 스타일을 보면 시장에 돌아다니는 루머들을 직접 기업을 방문해서 확인을 한다거나 전화 또는 어떤 방법이든 직접 확인 한 후 확실한 재료에만 투자하는 스타일이다.

깜짝 놀란 사실은 지금까지 직접 탐방한 기업 수만 해도 700여 곳을 방문한 자료를 보관한 파일이다.

발해가 2년여 낚시 등을 하면서 새로운 매매기법을 연구하고 정립 후 다시 구원투수로 나섰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7월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맥티비(www.maktv.co.kr) 개국을 앞두고 "발해"의 매매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발해의 한 달 수익률 목표는 200%를 목표로 새로운 매매기법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3주 만에 170%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내고 있다.

현재 그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특급재료 종목을 보면

제넥셀(034660)

목표가 1400원으로 특급 재료 보유 종목으로 추천했으며

씨앤에스(038880)

제2의 비트컴퓨터로 지목하면서 삼성테마의 차기 대장주로 지목하면서
목표가 2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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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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