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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승차권 13, 14일 이틀간 예매

기사입력 : 2010년01월05일 16:58

최종수정 : 2010년01월05일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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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올해‘설 특별수송기간’인 2월12일부터 2월16일, 5일간 운행되는 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의 좌석 승차권을 오는 1월 13일과 14일 2일간 인터넷과 역 창구 및 지정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할 예정이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은 13일 그리고 호남, 전라, 중앙, 장항, 태백, 영동, 경춘선은 14일 각각 예매를 실시한다.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왕복 12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설 수송기간 열차시간표는 8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오전 6시~8시까지 코레일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실시되며, 창구예매는 오전 10시~12시까지 전산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철도역 또는 지정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에서 직접 구입하면 된다.

예매기간 중 설 승차권의 인터넷 결제 기능이 일시 중지되고,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5일 자정까지 결제(구입)해야 한다. 결제(구입)하지 않은 예약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또한, 설 승차권 예매시 익산~서대전 구간을 출발역과 도착역으로 승차권을 구입하는 고객은 장항선 경유(용산~대천~장항~군산~익산~서대전) 운행열차와 전라, 호남선(용산~서대전~익산 방면) 운행열차 구간을 구별해서 예매해야 한다.

방창훈 여객마케팅팀장은 “연휴가 시작되는 날 하행선과 끝나는 날 상행선과 같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열차의 경우에는 인터넷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매진돼 원하는 승차권을 구입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철도예매시스템의 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실수요자만 예약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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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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