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광장 인사부고

속보

더보기

[인사] KT&G

기사입력 : 2010년03월02일 16:40

최종수정 : 2010년03월02일 16:40

[수석전무〕

◇ 전략기획본부장 이영태

[전무〕

◇ 마케팅본부장 함기두 ◇ 제조본부장 이재헌 ◇ 지원본부장 이상기 ◇ 원주제조창장 강주원

[상무〕

◇ 글로벌본부장 허업 ◇ 원료본부장 장재식 ◇ R&D본부장 민병한 ◇ 부동산사업단장 최성관 ◇ 인재개발원장 김산겸 ◇ 재무실장 백철만 ◇ 남서울본부장 최정원 ◇ 북서울본부장 권봉순 ◇ 부산본부장 김대성 ◇ 대구본부장 이수영 ◇ 인천본부장 이관주 ◇ 경기본부장 김준기 ◇ 신탄진제조창장 이광훈 ◇ 영주제조창장 박성훈 ◇ 인쇄창장 강희룡

[상무보〕

◇ 전략기획실장 강철호 ◇ 지속경영실장 유준수 ◇ 홍보실장 조성인 ◇ 마케팅실장 백복인 ◇ 브랜드실장 박창현 ◇ 영업실장 김재수 ◇ 주력시장실장 허남득 ◇ 신시장실장 황석윤 ◇ 생산관리실장 차영언 ◇ 품질관리실장 권순철 ◇ 원료관리실장 김영기 ◇ SCM실장 신현록 ◇ R&D기획실장 김영회 ◇ 제품개발실장 곽재진 ◇ 담배연구소장 최윤주 ◇ 인사실장 최명열 ◇ 신사업실장 전장호 ◇ 투자실장 이동근 ◇ 개발실장 이진희 ◇ 윤리경영실장 김흥렬 ◇ 전남본부장 전준영 ◇ 충남본부장 민병환 ◇ 경남본부장 이권성 ◇ 충북본부장 박종선 ◇ 전북본부장 김창렬 ◇ 경북본부장 이갑수 ◇ 제주본부장 이하형 ◇ 신탄진제조창 생산실장 박재민 ◇ 원주제조창 생산실장 유영동 ◇ 광주제조창장 이문수 ◇ 김천원료공장장 최상철

[1급〕

◇ 전략기획부장 박만수 ◇ 경영조정부장 김진한 ◇ 사업관리부장 한광환 ◇ IR부장 강경보 ◇ CA부장 김태섭 ◇ 법무부장 윤종빈 ◇ 사회공헌부장 박정환 ◇ 홍보기획부장 서정일 ◇ 홍보1부장 강민서 ◇ 홍보2부장 김대영 ◇ 마케팅기획부장 오치범 ◇ 시장관리부장 도학영 ◇ 인사이트부장 주섭종 ◇ 브랜드기획부장 박성식 ◇ 브랜드관리부장 이창우 ◇ 브랜드개발부장 이문봉 ◇ 디자인부장 박현경 ◇ 영업기획부장 강동수 ◇ 법인영업부장 왕승재 ◇ 광고관리부장 김대근 ◇ 해외기획부장 박진영 ◇ 주력시장부장 최재영 ◇ 법인지원부장 윤한 ◇ 아태부장 허병철 ◇ 구미부장 김정호 ◇ 투자부장 최민진 ◇ 브랜드부장 박명덕 ◇ 중국지사장 권순택 ◇ 제조기획부장 곽익원 ◇ 공장관리부장 선지섭 ◇ 공정개선부장 맹경호 ◇ 해외생산관리부장 신성식 ◇ 러시아공장장 강훈구 ◇ 터키공장장 오경래 ◇ 제품품질부장 문성열 ◇ 재료품질부장 조종철 ◇ 해외원료부장 문호은 ◇ 국내원료부장 한용환 ◇ SCM부장 권영민 ◇ 구매부장 이정상 ◇ R&D기획부장 김도훈 ◇ 기술규제대응부장 김효근 ◇ 연구관리지원부장 강호익 ◇ 제품개발부장 이영택 ◇ 기술개발부장 이선우 ◇ 재료연구부장 나도영 ◇ 교육기획부장 문봉주 ◇ 운영부장 김정길 ◇ 위탁교육부장 양기훈 ◇ 인사부장 이순형 ◇ 노무부장 김효성 ◇ 총무부장 김종훈 ◇ 정보실장 김용덕 ◇ 정보기획부장 김삼수◇ 정보기술부장 이준기 ◇ 스포츠실장 김현진 ◇ 스포츠2팀장 정익화 ◇ 바이오사업부장 이유희 ◇ 투자기획부장 신동걸 ◇ 투자관리부장 김종무 ◇ 개발사업부장 김지연 ◇ 재무부장 김광근 ◇ 회계부장 전난구 ◇ 세무부장 백종화 ◇ 윤리경영부장 서영진 ◇ 감사부장 장영길 ◇ 비서실장 이정진

<남서울본부>

◇ 영업부장 박찬성 ◇ 강남지사장 남중범 ◇ 영등포지사장 원성희 ◇ 강동지사장 박정욱 ◇ 강서지점장 이재삼 ◇ 관악지점장 송인철 ◇ 성동지점장 주우섭 ◇ 남양주지점장 이흥주 ◇ 동대문지점장 김판규

<북서울본부>

◇ 영업부장 나종국 ◇ 종로지사장 성기현 ◇ 북부지사장 고경찬 ◇ 서부지점장 전형순 ◇ 고양지점장 강지형 ◇ 의정부지점장 윤용식 ◇ 포천지점장 황인선 ◇ 파주지점장 김태곤

<부산본부>

◇ 영업부장 정남식 ◇ 울산지사장 강만형 ◇ 부산진지사장 김병두 ◇ 중부산지점장 이승휘 ◇ 동래지점장 박광일 ◇ 남부산지점장 황광진 ◇ 북부산지점장 최창근 ◇ 양산지점장 문왕열 ◇ 김해지점장 신기현

<대구본부>

◇ 영업부장 김태중 ◇ 대구지점장 김진민 ◇ 남대구지점장 최부영 ◇ 동대구지점장 박운용 ◇ 달성지점장 홍영식 ◇ 구미지점장 김창호 ◇ 경주지점장 서영원 ◇포항지점장 박동관

<인천본부>

◇ 영업부장 김계수 ◇ 안산지사장 우제세 ◇ 북인천지점장 박복수 ◇ 인천지점장 현석준 ◇ 남인천지점장 김호연 ◇ 부천지점장 고상윤 ◇ 김포지점장 이양범 ◇ 광명지점장 이현호

<경기본부>

◇영업부장 노충익 ◇ 수원지점장 유원식 ◇ 안양지점장 고재영 ◇ 성남지점장 장정식 ◇ 용인지점장 정금석 ◇ 화성지점장 황근주 ◇ 평택지점장 양상범 ◇ 이천지점장 문영동 ◇ 광주지점장 이병태

<전남본부>

◇ 영업부장 범순규 ◇ 광주지점장 류종주 ◇ 서광주지점장 정성교 ◇ 순천지점장 최규영 ◇ 여수지점장 송영하 ◇ 목포지점장 황광연

<충남본부>

◇ 영업부장 박경준 ◇ 서대전지점장 한문철 ◇ 동대전지점장 배성복 ◇ 서산지점장 이곤수 ◇ 아산지점장 임승일 ◇ 천안지점장 조병학

<경남본부>

◇ 영업부장 정석순 ◇ 창원지점장 이정오 ◇ 마산지점장 최한수 ◇ 진주지점장 김태성

<강원본부>

◇ 본부장 변원균 ◇ 영업부장 이병수 ◇ 춘천지점장 정연국 ◇ 원주지점장 김영대 ◇ 강릉지점장 이완희

<충북본부>

◇ 영업부장 한상진 ◇ 청주지점장 김광범 ◇ 충주지점장 윤기한

<전북본부>

◇영업부장 김재동 ◇ 전주지점장 황정순 ◇ 군산지점장 이해복 ◇ 익산지점장 이승신

<경북본부>

◇ 영업부장 이영철 ◇ 안동지점장 라군섭

<제주본부>

◇영업부장 오영수

<신탄진제조창>

◇ 원료가공부장 박봉용 ◇ 제품부장 김중겸 ◇ MAC부장 정락훈 ◇ 품질부장 임무수 ◇ 정비부장 김영제 ◇ 지원실장 주재경

<영주제조창>

◇ 생산실장 민경화 ◇ 원료가공부장 백세흠 ◇ 제품부장 권수근 ◇ 품질부장 박진우 ◇ 지원실장 윤여대

<원주제조창>

◇ 원료가공부장 심재식 ◇ 제품부장 김봉섭 ◇ 품질부장 최달옥 ◇ 지원실장 윤봉길

<광주제조창>

◇ 생산실장 봉필홍 ◇ 원료가공부장 이호기 ◇ 제품부장 이기문 ◇ 품질부장 조창현 ◇ 지원실장 정헌영

<인쇄창>

◇ 인쇄실장 이상무 ◇ 기술부장 이윤희 ◇ 지원부장 김재철

<김천원료공장>

◇ 원료생산실장 박이락 ◇ 중부원료사업소장 노선호 ◇ 경북원료사업소장 백병조 ◇ 서부원료사업소장 신송호 ◇ 가공부장 선병순 ◇ STS부장 심영구 ◇ 지원부장 박영배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콘리뷰] 5만여 팬 콜드플레이에 열광 [고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로가 서로의 팬이었다.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한국 팬들에게 매료됐고,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은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콜드플레이에게 사로잡혔다. 콜드플레이가 16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을 개최했다. 이는 2017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의 두 번째 공연이며, 이날 첫 공연에는 약 5만명이 운집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2017년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을 열었다. [사진=콜드플레이 인스타그램] 2025.04.16 alice09@newspim.com 이날 콜드플레이는 등장부터 화려했다. 무대 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메인무대와 돌출무대 사이에 마련된 곳에서 나와 시작부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보컬 크리스 마틴은 돌출무대에서 마치 지휘자처럼 손동작으로 5만명의 관객을 지휘했고, 그의 손짓에 팬들은 단숨에 매료됐다. 콜드플레이는 해외 가수의 내한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최다·최대 규모의 공연을 갖게 됐다. 크리스 마틴은 첫 곡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가 끝난 후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첫 곡이 끝난 후 두 번째 곡인 '하이어 파워(HiGHER POWER)'에서는 형형색색의 공이 무대에 퍼져나갔고, 스탠딩석의 팬들은 공을 서로에게 튕김과 동시에 무대를 즐기며 공연과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크리스 마틴은 무대 중간 "다 같이 몸을 웅크리자"라고 말했고, 관객들은 그의 카운트다운에 다 같이 뛰어 올랐다. '어드벤처 오브 어 라이프타임(ADVENTURE OF A LiFETiME)'에 이어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메인 보컬은 형형색색의 응원팔찌로 물든 무대를 바라보기 시작했고, 팬들은 떼창으로 환호했다. 크리스 마틴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고, 곧이어 '더 사이언티스트(THE SCiENTiST)'를 무대를 이어나갔다. 크리스 마틴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렀고, 팬들은 휴대폰 플래시 불빛을 터트리며 감미로운 무대를 즐겼다. 그는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오려고 했던 저희의 꿈이 이루어졌다. 여기 온 모두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콜드플레이는 '더 사이언티스트' 곡 말미를 관객들과 함께 불러줄 것을 요청했고, 팬들은 하나 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화답했다. 이번 공연의 묘미는 이들의 히트곡이자,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에서 터졌다. 전주의 시작과 동시에 팬들은 함성을 내질렀고, 밴드 모두 돌출무대에 곡을 진행했다. '비바 라 비다' 무대에서는 객석의 팬들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를 즐겼다. 뜨거운 열기는 '힘 포 더 위켄드(HYMN FOR THE WEEKEND)'로 이어졌다. 세계적인 밴드인 만큼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에 파워풀한 드럼과 묵직한 베이스, 화려한 기타 사운드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크리스 마틴은 다음 곡을 이어가기 전, 콜드플레이의 팬이자 안전요원을 무대 위로 불러 함께 노래를 부르며 남다른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어 '찰리 브라운(CHARLiE BROWN)', '옐로우(YELLOW)', '올 마이 러브(ALL MY LOVE)'로 무대를 쉼 없이 소화했다. 특히 이들이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했을 당시, 공연 중 세 번째 날은 세월호 3주기였고, 이번에는 11주기에 한국을 찾았다. 매 무대마다 형형색색으로 빛났던 응원팔찌는 '옐로우' 무대에서 노란색 빛으로 공연장을 환하게 빛냈다. 브릿팝의 대표 주자이자, 대표밴드인 콜드플레이는 매 공연마다 화려한 밴드 사운드와 남다른무대 매너로 매 곡마다 팬들을 장악했다. '휴먼 하트/피플 오브 더 프라이드(HUMAN HEART/PEOPLE OF THE PRiDE)', '클락스(CLOCKS)', '위 프레이(WE PRAY)', '더 라이트클럽 2025(THE LiGHTCLUB 2025)',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어 스카이 풀 오브 스타스(A SKY FULL OF STARS)'로 공연은 어느덧 말미를 향해 달려갔다. 특히 '위 프레이'에서는 본 공연 전 게스트로 무대를 꾸몄던 칠레 출신 싱어송라이터 엘리아나와 트와이스가 깜짝 등장해 무대를 함께 꾸몄다. 공연 말미에는 '선라이즈(SUNRiSE)'로 분위기를 180도 바꿨다. 이들은 스탠드석 뒷쪽에 마련된 간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곡을 이어갔다. 이어 '스파크스/점포트론(SPARKS/JUMBOTRON)', '뷰티풀/픽스 유(BiUTYFUL/FiX YOU)', '굿 필링스(GOOD FEELiNGS)', '필스 라이크 아임 폴링 인 러브(feelslikeimfallinginlove)'와 '어 웨이브(A WAVE)'로 마지막을 알렸다.   콜드플레이는 오는 18·19·22·24·25일에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이어가며, 6회 공연에 총 30만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5-04-16 22:11
사진
[단독] 이재명 '미래혁신특구' 공약 검토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공약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미래혁신특구(가칭)'를 검토 중이다. 각 특별구역(특구)에 지방규제설계권을 부여해 지방자치단체가 특례를 설계하고 조례화할 수 있게 재량권을 부여한다는 아이디어다. 18일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끄는 경제 공약 싱크탱크인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미래위)에 따르면 미래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혁신특구 특별법안'을 대선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당 대표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25.04.09 mironj19@newspim.com 기존에도 규제자유특구를 비롯해 투자선도지구·도시재생혁신지구·관광특구 등 다양한 특구·지구가 마련돼 있지만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법적 기반도 다양한 부처에 흩어져 있어서 종합적인 정책 실행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특구 제도는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규제 특례를 적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현재 우리나라 지역 특구는 1000여개에 육박한 상황이지만, 지역별 나눠주기식으로 특구가 지정되는 등 제도 역량이 집중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대선공약으로 국무총리실 산하 전문위원회인 '미래혁신위원회'로 조직을 개편해 기존의 개별 특구들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정부조직으로 '균형성장발전부'를 신설해 관계 부처,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구의 유형으로는 ▲기회발전특구(기업·공공기관 유치) ▲문화특구(문화·관광·창작·콘텐츠 등 지원) ▲재생특구(농어촌·도시재생+산업복합개발) ▲의료특구(디지털헬스·원격의료 등 지원) ▲창업특구(스타트업 육성) 등이 논의되고 있다. 미래혁신특구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조성된 특구에 전적으로 자율권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규제를 마련할 때도 허용된 범위를 나열하는 '포지티브 방식'이 아닌 금지행위만 명시하는 '네거티브 규제 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또 관할 지자체가 특례를 설계하고 조례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조세감면, 입지제공, 금융지원, 인력·고용 연계 등도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설계하도록 하고 중앙정부는 법령정비·재정지원·제도연계 등을 뒷받침하는 식이다. 미래위는 이달 초 확대 출범식 이후 분과별로 정책 의제와 공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분과별 공약을 취합해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미래위는 ▲미래성장비전 ▲국가거버넌스 ▲미래혁신산업 ▲지식서비스발전 ▲외교·통상·산업 ▲K-방위산업 ▲에너지 ▲농축수산업 ▲사회통합전략 ▲금융혁신 ▲생성형국가전략 ▲지역성장동력 ▲바이오헬스 ▲글로벌디지털금융 ▲보건의료 ▲부동산·건설 등 총 18개 중앙정책 분과로 구분돼 있다. heyjin@newspim.com 2025-04-16 14:1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