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셈클럽은 오는 7월12일부터 19세 이상으로서 트레이딩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타 FX딜러 발굴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1개월이고(1주: 이론교육, 3주: 모의투자) 첫째달 교육과정에서 선발된 사람은 둘째달 훈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2개월 교육을 이수하고 마친 우수 훈련자는 실전 매매자금 0,000(한화 약 천 이백만원)를 운용할 수 있으며 매월 수익금액을 분배한다.
(딜러: 수익금액의 30%~50%, 당사: 50~70%)
그러나 위험 관리를 하지 못하고 20% 의 손실을 보는 딜러는 즉시 탈락시킨다.

교육비는 77만원이고 패턴매매기법 서적 2권과 패턴매매기법 오랜 노하우가 담겨있는 CD(30만원 이상 가치가 있음)가 무료로 제공된다.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 까지 교육이 실시되며 강의실과 트레이딩룸은 각각 여의도와 홍대입구 이다.

로셈클럽은 2005년 이후 추세패턴매매기법으로 주식, 선물, FX 강의를 해왔으며, 상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환,선물 및 주식시장에서 실력 있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실전에 배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 되는 교육 형태로 좋은 수익률을 올리는 딜러들이 실제로 배출된다면 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는 로셈(02-325-7175)으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로셈클럽 홈페이지(http://www.rocem.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