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재신임'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해외 비중 강화, 위기 돌파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기자]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이 새롭게 모그룹이 된 산업은행의 재신임을 받으며 사장 2기를 출범했다.

25일 대우건설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서종욱 사장의 3년 임기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과 조현익 산업은행 부행장, 김성태 산업은행 PE실장의 등기이사 신규선임 안건을 모두 승인·가결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지분의 50.8%를 확보한 대주주가 됨으로써 1년 이상 끌었던 인수합병(M&A)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아울러 조현익 산업은행 부행장이 새로이 대우건설의 CFO(최고 재무책임자)를 맡게될 예정이며, 김성태 산업은행 PE실장도 등기이사로 선임돼 대우건설에 대한 산업은행의 지배 수위를 높였다.

서종욱 사장은 주주총회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최근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그러나 올해 경영환경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결코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당부했다.

서 사장은 "국내 건설시장은 더욱 축소될 전망인 만큼 국내외 건설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심화돼 무한경쟁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주택시장은 하반기에 일정수준 경기회복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급격한 호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설시장 환경은 전년과 비교해 크게 호전될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전년대비 대폭 상향 조정한 목표를 현재 수립중"이라고 설명했다.

서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공격적인 사업계획 달성을 위한 중점 경영전략으로 ▲해외사업 확대 ▲국내외 개발사업 강화 ▲인재경영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산업은행과의 건설-금융시너지 극대화 및 해외사업 추진 강화를 통해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사장은 해외사업 비중을 기존 35%에서 4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주력 사업분야인 원자력, 발전, 오일·가스 등 분야의 플랜트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서종욱 사장과 조현익 부행장 등 사내이사 외에 사외이사로 박두익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대표, 권순직 MPC21 회장, 이노근 경복대학 교수 등의 신규 선임안도 통과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