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동양생명, 어린이보험 한번 가입으로 평생보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 차별화
- 태아·산모위험보장 강화

[뉴스핌=송의준 기자] 어린이보험의 강자 동양생명이 2011회계연도를 맞아 100세까지 보장하는 새 상품을 선보였다.

동양생명(부회장 박중진)은 6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100세 보장 어린이 보험을 출시하는 한편, 태아와 산모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새롭게 추가해 어린이보험 상품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대수명의 증가에 따라 그 동안 보장기간이 80세였던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을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대폭 확대했다.

태아 때 가입하면 사실상 평생 갱신 없이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주요 질환과 수술∙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암보험은 최대 80세까지만 보장되는 갱신형이 대부분이었으나, 이 상품은 0세부터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청소년이나 사회초년생들도 갱신 없이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신규 개발한 추가보장특약에 가입하면 80세까지 어린이∙성인질환 수술∙입원비 보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연령 출산이 늘어남에 따라 산모와 태아의 높아진 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산모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임신 및 출산관련 질환으로 산모가 사망할 경우 5000만원을 보장해주며, 임신∙출산 및 유산관련 수술비는 횟수에 상관없이 수술할 때마다 10만~30만원이 지급된다.

기존 태아보험에서 선천이상입원보장특약은 출산 후 1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3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기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저체중아 보육비 역시 기존보장금액을 2배로 확대해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보장해 준다.

한편 동양생명은 4월부터 판매하는 모든 어린이보험 상품에 신규 보장내용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보장들은 소아당뇨(인슐린의존 당뇨병) 치료비, 디스크 질환 수술․입원비, 특정 법정 감염병 치료비 등 총 9종이다. 특히 최신 이슈를 반영한 신규 특약을 개발해 어린이보험의 실용성을 높였으며 특정정신장애보장특약의 경우 최근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의력결핍장애(ADHD)등의 진단시 50만원의 진단비와 입∙통원비를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보험’은 학자금종합보장형을 신설해 교육비 보장뿐만 아니라 수술, 입·통원비를 보장해 활용성을 높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보험은 타 보험에 비해 계약유지율이 높고 미래고객 확보의 효과를 동시에 갖고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며 “동양생명은 상품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어린이보험시장의 전통적 강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