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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우 우투증권, 1만원선마저 붕괴...3년래 최저

기사입력 : 2011년09월15일 14:0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홍승훈 기자] 국내증시가 오후들어 약세로 돌아서면서 시장 바로미터인 증권주 역시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 이슈와 맞물린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7% 이상 급락하며 3년래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15일 오후 2시 현재 대우증권은 낙폭이 커지며 1만원선이 붕괴, 7% 가량 급락한 97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역시 6.5% 가량 내린 9770원선까지 떨어졌다.

대우와 우투가 1만원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11월 금융위기 당시 이후 3년래 처음이다.

이 외에 이 시각 현재 한국금융지주(-5.96%), HMC투자증권(-5.47%), 삼성증권(-3.26%) 등 여타 증권주도 동반하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과거 금융위기 수준까지는 아닌 상황이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선 최근 1조 40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한 대우증권과 수천억원의 증자 가능성이 농후한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심리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대우증권의 경우 주가가 신주 발행 예정가(1만 250원)보다 떨어지며 애초 계획했던 증자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실권주 비중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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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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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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