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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금을 거머쥐는 기업이 ‘알짜’ 6개 진주

기사입력 : 2011년09월20일 13:18

최종수정 : 2011년09월20일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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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7일 오후 1시 1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향후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보다 강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종목으로 투자 영역을 좁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불확실성이 높은 이익 전망보다 이미 기업이 창출한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무제표상 이익 전망에 초점을 두다가는 자칫 고평가된 종목을 매입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내년 말까지 미국 경제 성장이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분기 S&P500 편입 기업 중 이익 전망이 하향 조정된 종목과 상향 조정된 종목의 비율이 2 대 1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가 뚜렷해질수록 이익 전망이 낮춰지고,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높은 종목의 주가가 강한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얘기다.

BOA-메릴린치는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볼 때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으로 반도체 및 극소 전자공학 업체인 KLA-텐코(KLAC)와 제약사 엘라이 릴리(LLY), 의류업체 갭(GPS),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FT), 군수업체 제너럴 다이나믹스(GD), 화학 및 의약품 장비 전문업체 퍼킨엘머(PKI) 등을 꼽았다.

과거 주가 움직임을 볼 때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저평가된 종목은 향후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BOA-메릴린치는 강조했다. 

이익 증가가 완만하더라도 풍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기업의 경우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고, 경기 회복 초기 단계에 수익성과 주가 흐름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이익 전망은 거시경제부터 기업 내부적인 변수까지 다양한 불확실성과 경우의 수가 영향을 미치는 반면 현금흐름은 직접 수치로 드러나는 결과물인 만큼 신뢰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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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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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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