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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종균 사장 "갤럭시 넥서스, NO.1 스마트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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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19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 넥서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노경은기자>
  
[홍콩=뉴스핌 노경은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넥서스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주자 자리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홍콩 컨벤션센타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세계 최초로 구글의 최신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를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를 공개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사장은 "갤럭시 넥서스는 구글과 올 초부터 손잡고 출시를 준비해 온 제품"이라며, "구글과 손잡고 출시한 세번째 레퍼런스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대표주자 자리를 확고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자리에서 갤럭시 넥서스의 고성능을 소개했다. 멀티태스킹 강화·빨라진 웹서핑 속도·다양해진 위젯 설정·카메라 진입 속도의 개선·동영상 촬영 시 손떨림방지 등 기능 업그레이드로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됐다는 것.

그는 자신의 사용 경험을 토대로 인터넷 속도가 빨라진 점을 강점으로 꼽는다고 말했다. PC에서 즐기던 인터넷 속도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거의 동일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속도 뿐 아니라 4.5인치의 대화면에 1280*720 해상도의 HD 슈퍼 아몰레드(AMOLED)가 탑재돼 전자책과 사진,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에 적합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넥서스는 11월부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된다. 삼성은 각 시장별 선호도를 분석, 이에 맞게 전략을 세우고 HSPA+와 LTE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통사와의 협의를 이미마치고 연내 HSPA+ 지원 제품을 출시하지만, LTE 모델을 내놓지 않는다.

한편 이날 미디어데이는 국내 취재진 뿐 아니라 해외 언론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 장소에는 국내외 400여 명의 취재진이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한꺼번에 많은 취재진이 몰려 한때 장소 입장이 중단됐었고, 잠시 한국어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해외 WSJ 취재진은 "왜 한국어로 인터뷰를 하냐"고 항의하며 경미한 몸싸움을 벌이는 등의 해프닝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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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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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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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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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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