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계열사 손잡고 친환경 건축물 시장 개척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과 삼성전자(대표이사 최지성), 삼성LED(대표이사 김재권)는 친환경 건축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각사의 핵심역량인 IT와 건설, 친환경 광원인 LED를 융합한 ‘삼성 지능형 그린빌딩 솔루션‘을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3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시스템과 설비를 대대적으로 교체하지 않고 최소한의 교체와 투자만으로 기존대비 연간 최고 30%까지 에너지 소비를 줄여주는 에너지저감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건축물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은 국내 최초의 에너지 제로 건축물인 그린투모로우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축적된 친환경 기술의 적용, 솔루션의 관리 운영까지 전반적인 개발 진행을 담당한다.

삼성LED는 그린 빌딩의 핵심요소인 고효율·친환경LED조명을 비롯해 주변환경 여건에 따라 조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조명제어 솔루션의 공급을 맡는다.

건물 에너지 소비의 70%를 차지하는 조명과 냉난방환기분야에서 획기적인 에너지 저감을 위해 삼성전자는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중앙공조를 포함한 빌딩공조시스템과 LED조명 및 신재생 에너지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제어시스템 분야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삼성물산의 신승호 소장은 "건축물이 전세계 에너지 소비의 36%를 차지하지만 경제성과 실효성을 갖춘 친환경 솔루션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 협약은 친환경 그린빌딩이라는 신시장을 삼성그룹사간 협업으로 개척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개발이 완료되면 3개 사는 우선 성균관대를 비롯한 국내 종합대학교의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내 혁신도시 및 정부기관 이전 사업, 중대형 에너지 등급제 오피스 빌딩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유럽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