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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국민생활의 힘 되는 카드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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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브랜드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라이프 디자이너’
- 고객에게 힘 되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 나서

[뉴스핌=송의준 기자] 올해 3월 8년 만에 분사를 통해 전업계 카드사로 새롭게 태어난 KB국민카드의 변신이 본격화 되고 있다. 성장전략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

◆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라이프 디자이너’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최기의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포했다.

올해 3월 분사를 통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카드사를 추진하고 있는 KB국민카드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협찬전략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사진은 분사 기념식 테이프 커팅 장면.

지난 3월 분사를 통해 전문 카드사로 새롭게 출발함에 따라 전문 카드사로서 KB국민카드가 가진 ‘국민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배려의 마음’, ‘배려의 마음을 현실화하는 지속적인 노력과 기술력’과 같은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매 순간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큰 혜택을 찾아드리는 진정한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카드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와 다짐이다.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라이프 디자이너’로 요약되는 KB국민카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카드를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국민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제품으로 규정하고,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풍요롭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명한 카드 생활을 설계하고 제공하는 라이프 디자이너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고객에게 힘 되는 다양한 혜택의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출범과 함께 선 보인 ‘KB국민 와이즈카드’는 고객별 최적화된 포인트 적립과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포인트 현금 인출 등 적립 포인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지능형 상품이다.

포인트 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KB국민은행 금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상품 콘셉트에 대한 고객과 시장의 반응도 뜨거워, 최근 출시된 카드상품으로는 보기 드물게 출시 18영업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하고, 출시 6개월여 만에 50만좌를 돌파했으며, 이달 18일 현재 총 65만좌가 넘게 발급됐다.

또 가계 생활비 절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홈플러스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플러스 KB국민카드’와 아파트 관리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와이즈 홈 카드’를 출시했으며, 그 동안 개인 고객에 비해 상품 및 혜택이 다양하지 못했던 개인사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해 경쟁력 있는 신상품도 연이어 시장에 선보였다.

서비스와 제도도 고객 중심으로 개선·시행하고 있다. ‘KB국민 금융포인트리카드’의 금융 서비스를 개선해 KB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품 이용 시 선지급 포인트로 최대 50만원까지 대출 원리금을 우선 상환하고, 36개월 동안 적립된 금융 포인트로 상환하는 ‘금융포인트 선지급 서비스’를 통해 가계부채 부담 경감 등 서민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일부 고객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포인트리 자동환급 서비스’를 모든 KB국민카드 고객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 슈퍼스타 K3, KBL 메인스폰서

올해 3월 전업계 카드사로 새출발하면서 은행의 안정적인 이미지에 더해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필요성을 느낀 KB국민카드는 슈퍼스타K 후원을 통한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메인 스폰서 참여 기념 ‘슈퍼스타 KB국민 노리(Nori) 체크카드’ 3333매 한정판이 판매 개시 35영업일만에 판매 완료됐고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KB국민카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다양한 PPL 활동과 대 고객 프로모션 활동 등을 통해 유∙무형의 광고적 효과와 함께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비재무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겨울철 대표 인기스포츠인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활동을 통해 내년 4월까지 약 7개월 간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권과 기타 발간물, 제작물 등에 KB국민카드 브랜드 로고를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며 프로농구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KB국민카드는 HAAT(Happy Answer & Another Tomorrow)라는 사회공헌 브랜드 아래 이웃사랑의 실천과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임직원 프로보노(Pro  Bono)의 활성화, 선도적인 사회공헌 모델 개발이라는 원칙하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웃에게 다가가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 대한 후원을 가장 중요한 사회공헌 분야로 정하고 교육학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기울이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KB금융공익재단 참여, 다문화국가 페스티벌 ‘필리핀의 날’, ‘태국의 날’,‘베트남의 날’ 후원, ‘다문화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과 KB금융그룹 꿈나무마을 어린이와 사랑 만들기 행사 참여, KB국민카드 청소년 금융교육, 독거노인 사랑잇기 봉사활동, 환경부 그린카드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다양한 형태의 더 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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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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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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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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