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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SK그룹, 2011년말 경영 부분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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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신중한 기업수사 목소리도 커

그룹인사부터 내년 사업계획 모두 순연

[뉴스핌=양창균 기자] SK그룹이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검찰수사로 인한 일정기간 경영공백 우려감에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특히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 그룹인사나 내년도 사업계획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SK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이 오너인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의 검찰수사 뒤 표류하는 모습이다. 최종 의사결정권자인 최 회장과 최 수석부회장의 검찰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그룹경영에 차질이 생기고 있는 것.

더욱이 SK그룹은 검찰에서 최 회장과 최 수석부회장 모두를 사법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영공백의 장기화 우려감도 싹트고 있다.  

때문에 재계 일각에서는  지나친 기업 수사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환경속에서 기업의 정상 경영흐름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나온다.

이미 다음주 중에 예정된 그룹인사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SK그룹 안팎에서는 올 연말 인사정책 단행이 제 때 이뤄질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않다.

SK그룹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최대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맞춰 그룹인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내주께 이뤄질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그룹의 핵심 현안인 내년도 사업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실무차원에서 내년도 사업게획을 그리고 있지만 방향타 역할을 하는 그룹총수의 검찰수사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다.

당장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사업과 해외자원개발사업에서 불안한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SK그룹은 올 인수ㆍ합병(M&A)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는 하이닉스반도체를 전격, 인수했다. 반도체사업의 특성상 대규모 투자가 수반돼야 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해외자원개발 사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내년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투자를 검토했던 SK그룹의 사업계획도 방향타를 잃은 모습이다.

SK그룹의 또 다른 관계자는 "그룹의 최종의사결정권자가 검찰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그룹인사나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며 경영공백을 우려했다.

국내 유수그룹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룹 총수를 위법여부를 따지는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벼랑끝으로 내모는듯한 형태는 해당 그룹은 물론 재계 전반적으로 심리위축등의 악영향을 준다"며  기업입장도 고려하는 신중한 자세를 바랐다. 

한편 검찰 안팎에서는 최 회장과 최 수석부회장의 사법처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 최 수석부회장에 대해서는 사전구속영장 청구까지 얘기되고 있다. 최 회장에 대해서도 조만간 검찰 소환조사를 통해 사법처리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중희)는 전일 SK그룹의 횡령ㆍ선물투자 의혹의 핵심 인물인 베넥스인베스트먼트 김준홍 대표를 2000억원대의 횡령 배임ㆍ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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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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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벡·금거북이 수수'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26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26일 오후 2시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의 공직 임명 청탁 명목 등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총 1억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 임명 청탁을 명목으로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를, 서성빈 드롬돈 대표로부터 로봇개 사업 지원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총선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고,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 가방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 사건을 수사·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른바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규정하며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에 해당하는 5630만여 원의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범행은 대통령 배우자로서의 지위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각종 권한을 사적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행위"라고 밝혔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첫 공판부터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알선 대가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이우환 화백 작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핵심 증인의 진술 번복을 주장하며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저의 경솔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한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세월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right@newspim.com 2026-06-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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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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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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