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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SD 美정보처리 표준 인증

기사입력 : 2012년01월05일 11:1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업계 첫 인증, 다양한 응용처 개발 확대

[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가 SSD(Solid State Drive) 업계 최초로 미국 연방정부 정보처리 표준 ‘FIPS(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SSD 810시리즈로 스토리지 제품에서 가장 높은 보안 인증이라 할 수 있는 ‘FIPS 140-2’를 SSD로는 처음 획득해 데이터보안 기능과 안정성 등 SSD 제품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 SSD 810시리즈는 고성능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256bit(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을 적용하면서도 읽기, 쓰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또 소비자가 노트북을 분실했을 때 해킹으로부터 SSD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데이터 삭제시 ‘암호키 삭제(Crypto Erase) 방식’으로 데이터 용량에 관계 없이 전체 파일을 2~3초만에 삭제할 수 있는데 한 번 삭제하면 복원이 불가능하다.
 
삼성전자 김명호 상무는 “SSD는 높은 성능은 물론 신뢰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가장 우수한 저장장치”라며 “최고 수준 SSD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SSD를 지속 출시하고 다양한 응용처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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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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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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