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홍석우 장관, 1차협력업체 성과공유제 참여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조8000억원 규모 R&D자금 지원도 밝혀

[뉴스핌=곽도흔 기자] 최근 성과공유제 확산에 나선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중소·중견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1차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식경제부는 18일  중소기업중앙회 5층 대회의실에서 홍석우 장관이 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성과공유제 동참, 2차 이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최근 대기업과 주요 공기업의 동반성장 노력을 촉구한데 이어 동반성장의 또다른 주체인 중소·중견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경부는 1차 협력업체가 대기업과 2차 협력업체의 사이에 위치한 ‘산업생태계의 핵심 연결고리’이자 향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기업군으로서 동반성장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5인 이상 중소제조업체 중 대기업과 직접거래(1차)하는 협력업체는 40% 이상이며 이들의 총 납품액(184조원)중 대기업에 대한 납품금액비율은 2010년 기준 45%(82조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대기업의 동반성장 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차 협력업체와의 상호호혜적 지원과 협력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홍석우 장관은 동반성장에서 1차 협력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간 거래에서도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등 1차 협력업체가 동반성장의 ‘병목’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1차 협력업체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대기업과의 공정한 성과배분을 이뤄 나가기 위한 모델로서 성과공유제를 제안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성과공유제는 과실을 키우면서 또 나누는 동반성장 정책철학과 꼭 들어맞는 모델"이라며 "성과공유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꽃피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아이디어와 신기술제안 등 ‘성과공유 씨앗’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경부·중기청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역량있는 동반성장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조8000억원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키로 밝혔다.

간담회 참석한 1차협력업체 명단. ▲ 이오테크닉스 ▲ 대덕전자 ▲ 협성히스코 ▲ 톱텍 ▲ 진합 ▲ 이엠코리아㈜ ▲ 씨에스 ▲ 대주기계 ▲ 삼우에코 ▲ 대동 ▲ 신성솔라에너지 ▲ 한모기술 ▲ 태화물산 ▲ 마천건설 ▲ DST ▲ 21세기기업 ▲ 삼우농기.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