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획단' 발족…대선체제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신경민 대변인 "대선 경선 일자는 8·15 이후 될 듯"

[뉴스핌=노희준 기자] 지난 9일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대표를 필두로 신임 지도부를 구성한 민주통합당이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획단'을 발족하고 당 차원의 본격적인 대선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신경민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해찬 신임대표가 주재한 첫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회단의 인선과 관련해선, "최고위 합의를 해야 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획단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헌당규 검토와 경선 방법에 대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 대변인은 "당헌당규를 바꾸는 일이 기획단의 최초의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당헌(제94조 대통령후보자의 추천)에 따르면 대통령후보자의 선출은 대통령 선거일전 180일까지 해야 한다. 오는 12월 19일 대선일에서 역산을 하면 오는 22일까지 후보를 확정해야 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후보 선출과 관련한 당헌을 개정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이인영, 박영선, 김부겸 의원 등 지난 1·15전대에 출마했던 '젊은피'들의 대권 도전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작업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당헌 25조 2항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때에는 대통령선거일 전 1년까지 사퇴해야 한다. '젊은피'들은 당헌이 개정되지 않으면 대선 경선에 출마할 수 없다.

또 내달 27일부터 8월 12일까지는 런던올림픽이 열린다. 경선에 대한 흥행 등을 고려하면 이 기간도 당으로서는 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 대변인은 "현재 상황으로 봐서 오는 22일에 (후보 선출이) 안 될 수도 있어 신축적으로 (당헌을) 바꿔야 한다"며 "(경선 시점은) 8·15 이후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 경선 방법과 관련해선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논의된 것이 없다"면서도 "이번에 경선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한 후에 신속하게 개선안을 내놓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김한길 최고위원 등은 이번 전대에서 모바일 투표로 민심과 당심이 왜곡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반발하고 있어 대선 후보 경선에서 모바일 투표와 관련된 룰이 어떻게 개정될지 주목된다.

한편, 박용진 대변인도 이날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획단과 관련, "구체적인 인선과 기획단의 구성은 이르면 다음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