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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밀리언셀러 되나…3일만에 12만부 출고

기사입력 : 2012년07월23일 09:19

최종수정 : 2012년07월23일 09:19

- 출판사 김영사, 22일 벌써 4판 인쇄작업 돌입

[뉴스핌=이영태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이 출간 3일만에 3판을 인쇄하면서 밀리언셀러(100만부) 등극을 앞두고 있다.

시민들이 지난 19일 출간돼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책을 바라보고 있다.[사진: 김학선 기자]
22일 출판계에 따르면, 김영사는 지난 19일 '안철수의 생각-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1판 인쇄분 4만부를 전국 서점에 깐 것을 시작으로 20일과 21일에도 4만부씩 또 찍어 총 12만부를 내보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한달 안에 밀리언셀러 등극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예스24와 교보문고 등 유명 서점은 20일 품절 사태에 이어 이후 입고분마저 22일 오전께 품절됐다.

김영사는 이에 따라 22일 4판 인쇄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안철수의 생각'은 인터넷서점 예스24 기준으로 판매 시작 24시간에 약 1만2000권이 팔리는 등 지난해 10월25일 약 7000부가 팔린 애플 전 CEO 스티브 잡스(1955~2011)의 전기 '스티브 잡스'를 압도하며 1일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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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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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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