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재계,스포츠 사회공헌] LG, 해외 스포츠 후원 시너지 극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주요 스포츠 공식 스폰 확대

지구촌의 순수 스포츠 제전, 런던올림픽이 열렸다. 대한민국의 목표는 '텐-텐(10-10)'이다. 금메달 10개에 세계 10위권 성적이 이뤄지길 온 국민이 염원하고 있다. 올림픽 개막과 함께 재계의 스포츠 사회공헌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투자가 올림픽 성적의 한 발판이 됐기때문이다. 기업의 스포츠 투자는 사회적 공헌으로 발전하며 양질의 스포츠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핌은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과 그 의미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뉴스핌=배군득 기자] LG는 국내에서 야구와 농구 프로구단을 운영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후원으로 유명하다. 특히 최근 스포츠 마케팅은 이벤트나 팀 스폰서를 넘어서 그린화, 지능화, 다변화 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브랜드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친환경적 요소를 더하고, IT 기반 스마트 기술과 3D 등 첨단 컨버전스 기술을 접목, 단순한 브랜드 노출증가가 아닌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위한 스포츠 사회공헌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9월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와 3년간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올해 계약이 만료 예정인데 다시한번 2015년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NCAA의 모든 스포츠 종목과 연계해 가전, TV, 휴대폰 제품 분야에서 독점 마케팅 및 프로모션 권리를 유지하게 됐다. 
 
LG전자는 이번 연장 계약으로 연간 1억 명이 넘는 NCAA 시청자와 관중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CAA대회는 농구, 야구, 미식축구 등 23개 종목에서 89개 대회(Championship)가 진행되며 연간 1000여 개 대학에서 5만4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AT&T, 코카콜라 등도 후원에 참여하는 미국 스포츠 마케팅의 각축장이다. 

LG전자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크리켓 대회를 1999년부터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경기마다 최고의 선수를 ‘LG Man’으로 선발하는 등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미지를 심는 데 성공했다. <사진제공=LG전자>

오는 2013년 계약이 만료되는 F1 글로벌 파트너도 LG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개선에 큰 영향을 줬다. 지난해에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린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에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용을 뽐내며 전세계 F1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장에 300㎡ 규모 대형 3D 체험관을 설치해 F1 관람의 재미를 더해줬다. 시네마3D TV, 옵티머스 3D, 3D 노트북, 3D 모니터 등 3D 풀 라인업을 전시했으며, 이들 기기를 활용한 3D 게임존도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2011~2012 시즌 ‘LG 스노보드 월드컵(LG Snowboard FIS World Cup)’ 대회는 ▲대회 타이틀 ▲출전선수 유니폼 ▲경기장 광고판 ▲방송중계 등을 통해 연간 3000만 달러 이상의 광고효과를 거뒀다.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크리켓평의회(ICC International Cricket Council)와 체결한 공식 후원은 오는 2015년까지 ICC크리켓월드컵을 비롯해 여자크리켓월드컵, 월드T20, 16세 이하 크리켓 월드컵 등 ICC가 주관하는 메이저급 국제 크리켓 경기 메인 스폰서로 활약한다.

크리켓은 영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인도, 파키스탄 및 중동지역 국가 등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로서 월드컵과 올림픽에 버금가는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다. 

특히 LG전자는 크리켓월드컵에 참여하는 국가에서 현재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이들 국가 고객들의 크리켓에 대한 열정을 브랜드 로열티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 2008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최고 권위 오토바이 점프 묘기 대회인 ‘2008 LG 월드 챔피언쉽 프리스타일 모터크로스’를 개최했다.

CNN, ESPN, MTV 등 미국내 주요 방송 채널 및 전세계 TV 채널을 통해 최대 2억명의 시청자들에게 LG전자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국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CBS에서 ‘LG 액션스포츠 챔피언십’과 묶어 3시간 특집방송을 제작, 미 전역에 방영됐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부터 이 대회는 물론 세계 최대 규모 액션스포츠 대회인 ‘LG 액션 스포츠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북미 지역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