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 "日 독도영유권 주장, 용납하지 않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일 5대 역사현안에 대한 문재인의 구상' 발표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는 2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사진: 김학선 기자]
문 후보는 이날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대일 5대 역사현안에 대한 문재인의 구상'을 발표하고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려는 것을 이명박 정부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넘어가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정부의 역사인식은 대단히 안일하다"며 "한일 간의 역사문제 5대 과제를 확실하게 정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후보는 독도 도발에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독도는 영토의 문제일 뿐 아니라 우리의 역사문제"라며 "더 이상 조용한 외교로만 대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정부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위안부 문제는 국가권력이 관여한 불법행위이므로 일본정부는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범기업 입찰제한 지침'을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문 후보는 "작년 9월 대법원은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징용자들에게 배상하라'고 판결을 내렸음에도 이명박 정부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오히려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은 올해 우리나라 발전소 설비입찰에서 수천억원대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범기업 입찰제한 지침을 유명무실하게 운영하는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전범기업들이 배상하지 않을 경우 입찰을 제한하는 강력한 지침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일본의 전범기업에 대한 입찰제한을 철저히 지키겠다"며 "징용자에 대한 피해보상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고 동시에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인한 피폭자 중 강제징용된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는 "일본정부는 이른바 '학습지도요령'을 통해서 독도 문제, 위안부 문제에 관한 교과서 왜곡에 앞장서고 있다"고 지적한 뒤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참여정부 때 만든 '동북아 역사재단'의 연구능력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일제가 약탈해간 문화재와 관련해선 "일본의 국공립기관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우리 문화재는 3만4000점에 달한다"며 "먼저 국공립기관이 소유한 것부터 시작해 반드시 반환받겠다"고 힘줘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