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신동빈·정지선·정용진·정유경 등 국감 증인 채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국회 정무위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 11일 출석 예정

[뉴스핌=이영태 기자] 10월5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왕효석 홈플러스 대표,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 재계 인사들이 대거 채택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관련 인사들도 국감증인으로 포함됐다.

 

국회 정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감사에서 58명의 일반증인과 16명의 참고인을 부르기로 확정했다.

국회 정무위 관계자는 "일부 미타결된 증인에 대해서는 다음달 5일 국감 시작 전에 한번 더 의결할 예정이며, 국감기간 중 불출석한 증인에 대해서는 확인감사 시 재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빈, 정지선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은 다음달 11일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등 영업행태와 관련한 추궁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신동빈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등은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활동했던 '브이(V)소사이어티'의 멤버이기도 해 안 후보와 관련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는 또 대기업일감몰아주기 및 부당내부거래 등과 관련해 오규봉 삼성SDS 전무와 김영섭 LGCNS 부사장, 손효원 현대엠코 대표, 주진우 사조 회장, 최선 화인코리아 대표, 이종혁 농심 상무, 안건희 이노션 대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등 8명이 명단에 올랐다.

공정위 조사 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영호 SKC&C 부사장과 최상규 LG전자 부사장, 홍원표 삼성전자 부사장도 공정위 국감에 증인으로 나온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과 하영구 시티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등은 내달 8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키코사태 등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김해진 교보증권 사장과 김한 전북은행장 등도 금융위원회 증인대상에 포함됐다.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도 증인 채택을 추진했지만 여야 합의 과정에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부회장과 안건희 이노션 대표이사, 손효원 현대엠코 대표를 참석시키는 것으로 급을 낮췄다.

박근혜 후보의 동생 지만씨 부부는 증인에서 제외됐다. 다만 박 후보의 조카 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시세 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문재인 후보 관련인사 중에는 문 후보가 대표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의 정재성 대표변호사가 증인으로 포함됐다. 여당 의원들은 정 변호사에게 문 후보가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임하면서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금감원 국감에서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안철수 후보와 관련해서는 이흥전 전 나래이동통신 사장이 안 후보의 안랩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의혹과 관련한 증인으로 선정됐다. 안랩의 주식 공시의무 위반과 관련해 안랩의 2대 주주였던 원모씨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