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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캠프 일자리혁명위원장 직접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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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 등 노동계 인사도 합류

[뉴스핌=함지현 기자] 일자리를 대선공약 중 최우선 선결 과제로 내세웠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직접 캠프 일자리혁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고용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진성준 대변인은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사회적 합의를 모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으로는 기업을 대표해 김진 전 두산베어스 사장, 김영두 동우애니매이션 대표이사 등이 위촉됐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의 전·현직 간부와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참여했으며 비정규직과 청년들의 문제를 대변하는 노동계 인사들도 포함했다.

문성현 전 대표는 "문 후보가 일차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 일자리 만들기이므로 함께 힘 모으고 싶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진순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김장호 전 직업능력개발원장, 이수희 전 충북발전연구원장 등 노동 및 고용정책, 지역산업정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민주당에서는 노동정책 전문가인 은수미 의원과 현대자동차 사장을 거친 이계안 전 의원, 기획예산처 장관을 역임한 장병완 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역임한 정장선 전 의원 등이 참여했다.

진 대변인은 "노·사·공익을 대표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했으며 특히 경영단체들의 공식적인 추천을 받았다는 점에서 사회적 대화기구의 성격도 갖는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다양한 배경의 인사들이 참여함으로써 더욱 균형잡히고 현실감 있는 일자리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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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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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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