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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2] 朴·文, 선거운동 첫날 상대방 텃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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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호남·문재인 PK 찾아 지지 호소

18대 대선에서 여야 단일후보로 맞대결을 펼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왼쪽)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뉴스핌=함지현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호남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PK(부산·경남)지역을 방문해 서로 상대방의 텃밭을 공략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해 이후 대전시과 세종시에서 첫 유세를 갖는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을 비롯한 지역 발전 공약을 하고 대전역과 서울·부산·광주 4곳을 다원 동시 생방송으로 연결해 이 지역 유권자들에게도 국민대통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세종시 대평장날 시장을 방문한 뒤 공주 구터미널 유세, 논산 화지시장 방문, 부여 상설시장 방문, 충남 보령 구역전 유세 등을 이어간다.

이후 박 후보는 전북지역으로 이동해 군산시 롯데마트 수송점 앞, 익산 북부시장, 전북대학교에서 유세를 갖고 전북도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새만금 개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전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북도민과의 약속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동서간의 국민대통합을 강조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아침 7시 경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해 노량진 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하며 '일하러 가는 서민'들과 함께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박 후보의 텃밭인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첫 연설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 유세에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와 문성근 상임고문, 김부겸 선대위원장, 조경태 의원 등이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부산 시민들에게 약 10분간 대선 출사표를 보고한 뒤 창원시청 앞에서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경남지역 시민사회 단체 대표, 시민사회 원로들과 함께 유세를 벌인다.

부산은 그가 정치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곳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동시에 지역주의와 지역기반 정당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의미가 반영됐다고 진선미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광화문에서 대선 정책인 '5개의 문'을 주제로 테마 유세를 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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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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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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