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박근혜정부 경제정책] 민생경제 회복, 창조경제 구현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자리창출, 민생안정, 경제민주화 중점 두고 재정기반 확충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정책검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박근혜 정부의 첫 경제정책은 민생경제 회복과 창조경제 구현을 목표로 일자리창출, 민생안정, 경제민주화에 중점을 두도록 짜여졌다.

정부는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경제정책방향'을 경제부처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우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 거시정책 운영, 내수·수출 쌍끌이 경제 여건 조성, 고용 친화적 제도 개선, 창조경제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목표(60%)를 초과 달성하고 4월중에 추경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세입보전,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을 추진키로 했다.

또 SOC분야 등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투자규모도 1조원 확대한다.

금융지원은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지원 강화와 정책자금 지원 확대, 미소금융 등에 대한 지원 확대(3.5→4.0조원)도 포함됐다. 환율정책은 해외자본 유출입 변동성 완화라는 원론적인 언급만 들어갔다.

내수활성화 정책에서는 5월안에 규제완화를 중심으로 한 투자활성화 방안 마련이 포함됐다. 여기에는 외국인투자활성화를 위해 외투법인(외인지분 50%이상) 일감몰아주기 과세제외 등이 들어갈 전망이다.

수출금융 확대 및 상반기 조기집행,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한 수출 활성화방안 마련도 추진한다. 취득세·양도세 세부담 완화 등이 담긴 부동산시장 대책은 4월초에 발표한다.

아울러 5월에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고용영향평가를 사전제로 바꿔 적극 활용하고 여성기업 지원제도도 개편된다.

▲2013년 경제정책방향 개념도

창조경제는 컨텐츠보다 인프라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 창업-회수-재도전의 선순환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미래창조펀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M&A 활성화와 코넥스 시장 신설, 융·복합된 업종 등을 창조형 서비스업으로 지정해 지원을 제조업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또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 서민금융·주거·교육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맞춤형 복지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물가는 이명박 정부의 품목별 물가관리를 폐지하고 2%대의 구조적인 물가안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제민주화는 공정경쟁 시스템 마련, 경영의 투명·책임성 제고, 경제적 약자 보호를 적극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는 위기대응체계 강화, 부문별 위험요인 대응으로 짜여졌다.

정부는 이와같은 정책목표와 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추진기반을 마련키 위해 재정기반을 확충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박근혜정부 5년간 공약 추진 등을 위해 134.5조원 수준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세입확충으로 53조원, 세출절감으로 81.5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또 경제부총리제 도입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장관급 회의도 경제관계장관회의와 대외경제장관회의로 단순화한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은 "정부가 희망하는 것은 이같은 정책과제를 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올 하반기부터는 흐름이 작년 동기비대비 3% 성장, 일자리가 30만개 이상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