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 "朴 창조경제, 창조적 방안 찾기 힘든 짜깁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창조경제 실현 의지는 높게 사…갑을문화 시정 우선"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당은 5일 정부가 창조경제 실현계획과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창조적 방안을 찾기 힘든 짜깁기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모방과 응용을 통한 추격형 성장 전략은 한계에 봉착했고 국민의 창의성에 기반한 선도형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오늘 발표된 다채로운 계획과 방안들이 정작 그동안 각 부처별로 흩어져있던 R&D(연구개발) 전략과 창업지원 전략을 집대성한 것들이라는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창조라는 이름에 걸맞은 혁신적인 사고 전환이나 창조적 방안을 찾을 수 없는 짜깁기 계획이 창조경제의 모태가 될 수 있을는지 물음표를 갖게 한다"며 "고용률 70% 달성에 초점을 맞춘 것 역시 과도한 목표치라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고 목표를 달성하기 무리수를 둔다거나 본말이 전도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비정상적인 갑을문화가 시정되지 않는 한 창조경제가 안착하기는 힘들다는 점에서 경제민주화 입법을 통한 기업문화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다만, 민주당은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의지는 높게 사고 우리 경제가 창의성에 기반한 선도형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야당으로서 응원과 지적을 아끼지 않겠다"며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실현해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이날 오전 창조경제를 통해 향후 5년 동안 40여조원을 투입, 일자리 65만개 창출 등을 담은 창조경제 실현계획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