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미 S&P500지수, 1500선까지 밀릴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씨티그룹 레브코비치, 연말 1615P 제시

[뉴스핌=김동호 기자] "(상승) 랠리가 너무 멀리까지 왔다"

올 하반기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미국 증시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9일 씨티그룹의 토바이어스 레브코비치 선임 투자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투자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미국 증시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제지표나 낙관적인 기업 실적 기대에 의존해 너무 앞서가고 있다"며 향후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소비자 신뢰지수 같은 경제지표의 경우 변동성이 크고 실제 소비자들의 지출과 직접 연관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투자자들은 이를 과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최근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향후 실적 전망을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투자에 참고하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레브코비치 투자전략가는 이 때문에 시장의 펀더멘탈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힘들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안일한 태도가 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미국의 가계 소비와 유럽의 경기 회복 가능성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연방준비제도(FRB)의 양적 완화 축소 시기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감안할 때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는 1615포인트 수준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같은 날 엘리어트웨이브 트레이더 넷의 운영자인 애비 길버트 역시 미 증시가 조만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길버트는 마켓와치 기고를 통해 "몇 주간은 증시가 상승할 수 있으나, 이후 큰 폭의 하락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기적으론 미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나, 조만간 단기적인 조정장이 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 S&P500지수는 1535포인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길버트가 운영하고 있는 엘리어트웨이브 트레이더 넷은 증시의 기술적 분석에 관한 정보와 토론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37% 떨어진 1685.33포인트로 마감됐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