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속보

더보기

[성장둔화속 위안화강세 진단] 펀더멘탈 양호 반영, 미경제 회복력이 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 위안화는 올초반 눈에 띄는 강세 행진을 보였다.  중국 경제가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인데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의 양적완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핫머니까지 유입되면서 위안화가치는 강한 상승세(위안화의 대달러환율 하락)를 나타낸 것이다. 

2분기 들어서는 위안화 환율 추이에 변화가 나타났다.   중국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미국의 양적완화 조기 퇴출이 거론되면서 위안화 가격의 상승세가 크게 주춤해진 것.   중국 경제의 성장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단기 국제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시중 유동성 결핍에 따른 시장불안이 증폭되면서 위안화 가치의 상승 추세도 멈칫해졌다. 

하지만 중국 경제 앞날에 이렇다할 낙관적인 신호가 감지된 것도 아닌데 최근들어 위안화 가치가 다시 강세 기조를 띄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위안화 환율에 새로운 변동요인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위안화 환율이 등락을 반복하면서 통화 가치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위안화 환율 안정속  강세기조 지속 
   
위안화는 최근 큰 등락을 보이지 않다가 8월들어 뚜렷한 강세를 나타내며  6.1위안 시대에 진입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위안화가 장기적으로 계속 강세 통화로서 모습을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일 홍콩 상보(商報)는 위안화가 6.1위안대에 진입하면서 달러 당 위안화 환율이 연일 하락세(위안화 가치 상승)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위안화가 단기적으로는 쌍방향 변동성을 유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위안화 가치 상승이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중간 가격은 지난 9일 6.1668위안을 기록하며 6.17위안선이 붕괴된데 이어, 12일에는 6.1665위안으로 고시돼 여전히 가치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 8일에는 달러 당 위안화 환율이 장중 6.1143위안까지 떨어지며 위안화가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 6.10위안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고 홍콩 상보는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체로 위안화 대 달러 환율이 연일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향후 중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달러 약세를 꼽고 있다.

안방(安邦)컨설팅의 수석 연구원 천궁(陳功)은 "중국 정부가 경제 안정성장을 강조하면서 경제성장률 하한선을 7%로 명확히 한 후, 향후 경제 하강 여지가 크지 않을 것이란 시장 안정 심리가 위안화 강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의 양적완화 퇴출 시기가 위안화 환율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푸단(復旦)대 금융학원 천쉐빈(陳學斌) 부원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퇴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달러 대비 위안화가치는 소폭 내림세를 보일 것이나 위안화 대 기타 통화에 대한 가치 상승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즉 양적완화가 철회되면 위안화 가치가  달러에 대해 다소 하락세를 보일 것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효환율로 볼 때 위안화가 계속해서 가치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교통은행 금융연구센터 어융젠(鄂永健) 연구원은 "중국 경제성장 둔화와 미국 경기 회복이라는 배경 속에서 위안화 환율은 단기적으로 변동이 예상되나 대체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며 "위안화 가치 상승의 심층적 요인은 수출주도형 경제 정책에 있다"고 지적했다. 

당국의 수출주도형 경제 정책 탓에 무역 수지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다 경제 성장 구조의 내수전환이 기대처럼 빠르게 진전되지 않고 있는 것 역시 위안화 환율의 중요한 변동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하반기 달러 대비 위안화 절상폭은 0.25%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위안화 가치는 상반기에 1.8%상승했다. 일부 국제 투자기관은 위안화의 대 달러 가치가 올해안에 전체적으로 3~5%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윈안화 환율의 최대변수는 '미국 경제회복'

중국은행 거시경제연구전문가 원빈(溫彬)은 "최근들어 나타나고 있는 위안화 강세가 위안화가 본격적인 가치 상승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안화 환율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없으며 환율이 대체로 균형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달러 약세도 단기적으로 위안화의 대달러 환율 하락(위안화 강세)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향후 달러가 다시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13일 인민은행 고시 위안화의 대달러 환율 중간 가격은 달러당 6.1705위안으로 전일(6.1665위안)보다 0.0040위안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들이 비교적 낙관적일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미국 경제에 대한 일부 낙관적인 전망이 맞아 떨어진다면 상반기처럼 위안화 가치가 맹렬한 상승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일부전문가들은 하반기에 내외수의 수요 감소 등 요인으로 중국 경제성장이 한층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중단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현재 달러 약세 추세가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위안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수 있다는 얘기다.

상당수 경제 전문가들은 하반기와 내년 까지 계속해서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핫머니 유입 및 유출의 영향으로 위안화의 대 달러 환율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이며, 이 과정에서 위안화 약세 현상이 뚜렷해질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밖에 위안화의 사용 범위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의 수급 메커니즘에  의해 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균형을 찾아나갈 것이란 진단도 나오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업은행의 역외 무역 위안화 결제 누계액은  2조500억 위안에 달했고, 역외 위안화 직접투자 결제 누계액도 1834억9000만 위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역외 위안화 거래 규모 증가는 국가간 무역투자 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역외 위안화 유동성을 확대해 위안화 환율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위안화 달러당 5위안 시대도 멀지않아

위안화 가치는 지난 2011년말에서 2012년 4월까지 5%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005년 관리변동 환율제로의 환율개혁 이후 위안화 가치는 35%나 치솟았다.  위안화 가치는 앞으로도 중국의 생산력 증가폭과 중국 경제 실력에 걸맞게 상승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게 국제 전문기관들의 일관된 관측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의 펀더멘탈로 볼 때 인플레 요인을 제외하고 위안화 가치는 여전히 5~10%저평가 돼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경제학자 쑨자오둥(孫兆東)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 상승(위안화 대달러 환율 하락)이 큰 추세를 이룰 전망"이라며 "정책적 영향을 많이 받는 달러 환율 전망이 현재로선 불투명하지만 중국 경제성장에 힘입어 위안화가 국제 통화로서 빠르세 성장하면서 위안화 환율이 6.1위안대에 더욱 근접할 것이며 6.0시대로 진입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위스크레딧도 보고서를 통해 위안화가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며, 향후 1년내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6.00위안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일부 투자기관들은 위안화가 1~2년내에 달러당 5위안시대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이밖에 전문가들은 위안화의 안정적인 가치 상승세가 환율 개혁 심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전문가는 "내년 상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양적완화 퇴출 선언 시, 적절한 시기에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확대할 경우 불투명 요소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