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산업부, 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엔지니어링 오세철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뉴스핌=김민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해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개인 유공자부문에서는 서울엔지니어링 오세철 회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KH바텍 남광희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LG이노텍 이선규 계장, 일흥 김대식 상무이사, 럭스코 정용환 대표이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허철호 본부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동성화인텍, 경신, 코렌, 육군 군수사령부, 삼성SDI가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단체부문에서 케이티렌탈, 하나마이크론, 네이처텍, 케이엘이에스, 동양정공, 개인 유공자부문에서 금호리조트 김현일 상무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 등 총 72개 기업 및 유공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국가생산성대상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발굴 및 포상을 확대했다. 그 결과 정부포상의 경우 중소∙중견기업의 수상 비율이 65%(17개 중 11개)로 지난해(43%)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대기업과 1차 협력사를 넘어 2, 3차 협력사까지 수상기업 군이 확대(전체 단체부문 29개 중 7개)됐다.

시상식과 함께 삼성SDI 박상진 대표, 동성화인텍 우용환 대표, 코렌 이종진 대표는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을 각각 대표해 ‘생산성 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 화합과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생산성 향상 유공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산업계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 최근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고용확대를 당부하면서,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 해소에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윤 장관은 “경영효율화와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이라며 투자와 고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생산성 향상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산업부는 KPC와 공동으로 전 산업계에 생산성혁신 의욕 고취와 분위기 제고를 위해 이날 국가생산성대회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을 ‘생산성의 달’로 정하여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