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3 겨울, 화려하고 매혹적인 ‘카르멘’이 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카르멘’ 기자간담회 단체사진 [사진=클립서비스]
2013 겨울, 화려하고 매혹적인 ‘카르멘’이 온다
 
[뉴스핌=장윤원 기자] 오는 12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카르멘’의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2시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오넬컴퍼니 이수진 사업부장, 뮤지컬해븐 박용호 대표, 김동연 연출, 매직 디렉터 이은결을 비롯해 바다, 차지연, 신성록, 임혜영, 이정화, 최수형, 에녹 등 주연 배우가 참석했다. 
 
김동연 연출은 “처음 뮤지컬 ‘카르멘’을 접했을 때 매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원석을 발견한 것과 같았다”며“원작의 스토리, 무대, 음악 등을 한국 관객에 맞게 잘 다듬어 올 겨울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관객들에게 선물해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동연 연출은 “매뉴얼이 촘촘한 브로드웨이 작품과 달리 체코 원작의 ‘카르멘’은 대본, 음악, 무대 디자인 등의 부분에서 현지 크리에이터의 의견 반영에 열려있다”며 캐릭터를 강화해 스토리와 무대 사이의 개연성을 높여 한국 관객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뮤지컬 ‘카르멘’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위해 무대의 매직 디렉터로 참여하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극중 카르멘이 서커스단원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스토리와 유기적인 매직쇼,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뮤지컬 ‘카르멘’은 카르멘을 둘러싼 네 남녀(카르멘, 호세, 카타리나, 가르시아)의 지독하고 강렬한 사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서커스, 매직, 애크러배틱, 공중 실크액트 등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난도 퍼포먼스가 드라마틱한 음악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새로운 콘셉트의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프리뷰 티켓을 추가로 오픈하며, 프리뷰 공연은 12월4일과 5일 진행된다. 본공연은 12월6일부터 2014년 2월23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티켓 예매처(LG아트센터, 인터파크, 옥션,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8일부터 12월3일까지 예매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라운지 U Class 쿠폰 이용시 35% 할인이 적용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