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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새해 첫 현장으로 '신고리원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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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상황 및 동계 원전대책 이행 점검

[뉴스핌=홍승훈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갑오년 새해 첫 현장점검으로 신고리 원전 등 오늘부터 재가동에 들어가는 원전현장을 찾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일 신고리1,2호기, 신월성1호기에 대해 재가동 승인을 내린 바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고리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과 신고리·신월성 원전의 품질서류 전수조사 추가조치(차기 예방정비 시 부품교체 등)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시정지 대비 '동계 원전 특별관리대책'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원전관련 전직원이 특별대책의 철저 이행과 원전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해 원전의 불시정지 등에 따라 국민들께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현황보고를 받은 윤 장관은 신고리 2호기 현장을 방문해 재가동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곳은 현재 재가동 절차가 진행중으로 신고리1호기와 신월성 1호기는 4일부터, 신고리 2호기는 오는 9일부터 전력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이날 후속절차 추진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면서도 재가동을 위해 현장직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하며 정부 역시 공기업 개혁과 동시에 원전 안전과 관련해선 인력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윤 장관은 이후 기장군 울주군 기초단체장과 기장군 울주군 의회 의장을 만나 신고리 원전 재가동에 대한 지자체, 지방의회,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상생 지원사업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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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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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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