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2014 CES] 하현회 LG전자 사장 " 올레드·UHD TV 투트랙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PC사업 '선택과 집중'

 


[라스베이거스(미국)=김양섭 기자] LG전자가 '올레드(OLED)TV'와 '울트라HD TV'를 중심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사업 방향으로 정했다.

하현회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레드와 UHD를 동시에 가져가야 한다"며 TV사업에 대한 주요 전략 방침을 밝혔다. 그는 "올레드와 UHD 모두 역량을 분리해 가고 있다"며 "리소스의 분산은 없다"고 덧붙였다.

하 사장은 “올해는 올레드 TV와 울트라HD TV가 본격적으로 보급화되는 원년”이라며, “올레드와 울트라HD TV를 기반으로 TV사업에서 재도약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주요 공략 시장으로 봤다. 그는  "중국 시장이 아마 울트라HD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할 거 같다"면서 "중국이 시장을 견인하는건 분명하지만 출시되는 HD가 충분한 기술력을 가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레드 시장에 대해서도 그는 "중국은 올레드 시장을 수렴할 시장도 클거라 기대. 울트라와 올레드를 같이 공략하면 LG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번 CES에 공개한 가변형 TV에 대해  "LED를 굽힌다면 빛은 직진하기 때문에 백라이트 구조하에서 빛이 굽어 들어가서 화질을 제대로 인출할지가 숙제인거 같다"면서 "그래서 올레드는 곡면을 만들어도 화질 손실이 없기 때문에 올레드가 곡면에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는 LED로, LG전자는 OLED(올레드)로 가변형 TV를 구현해 공개했다.

 하 사장은 ▲올레드 TV ‘시장 선점’ ▲울트라HD TV ‘시장 선도’ ▲스마트 TV ‘시장 재편’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세계 TV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블릿PC 출현 이후 고전하고 있는 PC사업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기로 했다. 하 사장은 "PC는 LG가 대규로로 해서 세계 1등하겠다 이런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IPS 기술 우위성 등의 역량을 활용해 시장 세그먼트를 통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