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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6% 이직 원해, "보수 '140%' 더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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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공무원 가운데 16.3%가 이직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89.4%는 이직을 희망하는 이유로 보수를 꼽았으며 이직시 기대보수는 현재의 142.7%라고 답했다.

안전행정부는 32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3~9급 일반직 공무원 1053명을 상대로 지난해 10월14~31일 공무원 보수 격차에 대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들은 학력과 연령·경력이 비슷한 민간기업 사무직 종사자와 비교했을 때 자신의 보수를 72.1% 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들은 직업 지속성과 사회적 기여도, 시간적 여유 등의 경우 민간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낫지만 보수나 발전 가능성, 업무환경은 민간기업보다 열악하다고 인식했다.

민간기업으로 이직할 의향이 있는 공무원은 전체의 16.3%로 집계됐다. 이직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0.3%로 훨씬 많았다. 나머지 23.4%는 '반반'이라고 답했다.

이직 의향이 있는 172명에게 그 이유를 두 가지씩 꼽으라고 한 결과 89.4%는 보수라고 답했고 40.9%는 발전 가능성, 34.1%는 업무환경과 시간적 여유, 21.3%는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선택했다.

이직 의향이 있는 공무원들의 민간기업 이직시 희망보수 수준은 현 보수 대비 평균 142.7%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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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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