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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끝판왕 '겨울왕국' 브로드웨이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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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국내 개봉과 동시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디즈니 걸작 ‘겨울왕국’이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다.

이미 북미를 비롯해 각국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겨울왕국’은 여세를 몰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당당히 탄생하게 됐다.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겸 CEO 밥 아이거는 미국 포춘과 인터뷰에서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을 위한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며 “영화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상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제71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 수상에 이어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까지 입증한 ‘겨울왕국’은 화려한 화면과 빼어난 OST의 감동을 그대로 무대에 옮길 예정이다. ‘겨울왕국’에 흠뻑 빠진 팬들은 디즈니 걸작 뮤지컬 ‘라이온 킹’과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알라딘’의 계보를 잇는 대작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라이온 킹’은 1998년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수상에 이어 현재까지도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등에서 공연하고 있다.

얼어붙은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한 공주 자매 엘사와 안나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지는 ‘겨울왕국’은 과감한 해외 로케이션과 오케스트라를 동원한 음악작업 등 디즈니가 가진 역량을 모두 쏟아 부은 역대 최강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데미 로바토가 부른 수록곡 '렛 잇 고(Let it go)'의 인기질주와 영화팬이 직접 만든 엘사와 안나의 팬아트 등 숱한 화제를 낳은 '겨울왕국'은 전국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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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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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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